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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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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강호 자다가 봉창두들기는' 초록빛 엄마별과 피리부는 사나이
Aslan 추천 0 조회 178 08.05.28 17: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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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9 09:32

    첫댓글 호곡! 장르를 넘나드는 이 깊이를 알 수 없는 내공. 얽기 설기 뿌린 것 같아도 끝내 하나로 모아 '쥐떼박멸'이란 결론에 도달하는 이 심오함. 아으... 이걸 복사해다 퍼트리고 싶다--; 조용히 묻히기엔 아깝다능./그나저나 추혼16절, 마지막에 알고보니 아버지가 원흉이었지요?? 으 그때의 충격이란@@

  • 작성자 08.05.29 09:44

    일단 감사하고요...^^;; 아버지가 원흉인 그... 그건... 검신검귀 아니었나요? 많은 무협들이 비슷한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준 듯 싶지만, 일단은 우선 검신검귀가 떠오르는군요.

  • 08.05.29 09:43

    호곡~ 심오한 카툰의 세계....ㅡㅡ;;;;;;

  • 작성자 08.05.29 09:44

    물수님하도 카툰의 세계로 오삼... ^^;;

  • 08.05.29 10:41

    마치 60분짜리 다큐멘타리를 보는 것같고 블록버스터를 보는 것같기도 한 아슬란표 카툰 카니발 ㅎㅎ;; 갈채를 보냅니다. 저 쥐소동은 나도 얼핏 본것같은데 도입부만 기억이 나는 것이 누군가 또 슬쩍 베낀 것을 봤는지도 쩝 ㅋ

  • 08.05.31 22:21

    추혼시리즈... 13,14는 소장했었는데... 박하가 스토리를 썼던 걸로 기억되는데... 그립네요 그 시절의 무협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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