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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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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방(소식/참여) <한비작가> 춤추는 신데렐라-오인자(시, 낭송)경북점자도서관 제3회 자작시낭송 당선작
꽃편지지 추천 0 조회 94 08.12.24 11: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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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12:19

    첫댓글 넘넘 감사 ~~ 시간도 없으신데 몸도 불편하신데~~ 넘 멋져유..

  • 작성자 08.12.25 10:55

    음악을 작게 녹음하여 올리려 하였는데~ 다음측에서 파일을 변환시키지 못하게 하는 듯 싶어요. 녹음했던 다른 것들도 에디터로 하면 바로 들을 수 있었는데 ~저만 그런 것인지~ 제가 듣기에는 오인자 시인님 목소리가 음악에 묻히지 않고 잘 들려 음악은 그대로 가져다 올려봅니다. 아쉬운데로 맘만 받아주세요~싸랑해요~

  • 08.12.25 20:34

    죄송하지만 잘 안들리네요. 오인자시인 목소리가... 나만 그런가?

  • 작성자 08.12.26 10:54

    박인태 시인님 저만 그런건지 시간되시면 파일올리기를 해봐주세요. 전에 녹음해서 올렸던 같은 낭송을 올려봐도 변환이 안되더라구요. 부탁드립니다.

  • 08.12.25 21:40

    저도 잘 안들리네요 ㅋㅋㅋ

  • 작성자 08.12.26 10:43

    ^^* 목도리에 머풀러에 장갑에 중무장하고~슝 출근 ㅊㅊㅍㅍ 퇴근~오인자 시인님의 예쁜 목소리 들어주세요.^^*

  • 08.12.25 22:51

    음악의 소리가 장악을 해버리니 아름다운 목소리가 묻혀버려 안타까움이네요 다시한번 점검하심이 좋을듯 싶어요 ㅎㅎ

  • 작성자 08.12.26 10:46

    에궁~ 그럼 아무래도 음악은 빼고 ~낭랑한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 08.12.26 23:49

    음악파일이 4개가 겹쳐 있네요. 조관우님의 노래에 묻혀 낭송이 전혀 들리지 않아요. 아쉽네요.

  • 08.12.27 19:49

    그렇군요.노래 소리에 묻혔네요.

  • 작성자 08.12.30 14:55

    ^^*고맙습니다. 집의 컴이 밥을 안주었더니 그만 말썽을 부렸네요. 낭송만 들렸는데 학원에 와서 지금 들어보니 음악들이~ 그동안 오인자 시인님 목소리가 안들렸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그리고 보니 낭송을 인터넷 서버문제로 못해서 속상했었는데 또 못하면 어쩌나 속상했는데 문제가 해결이 되었네요. 집의 컴을 아무래도 이뻐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9.01.15 09:40

    녹음 용량을 낮추어 음악을 넣어 곰녹음기로 다시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즐겁게 다시 감상해보셔요.^^*

  • 09.01.15 13:04

    오인자 시인님 시도 좋고 낭송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잘하시네요... 이상하게도 내 컴에서는 잘 들리네요 앞으로 더욱 분발하실 바랍니다.

  • 작성자 09.01.16 08:43

    새해 인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날들 되시구요. 선생님 목소리로 낭송 많이 남겨주셔요.^^*

  • 09.01.16 12:28

    꽃편지님! 고마워요 근대 점점 낭송이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잘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뒷전으로 물러나게됩니다 경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9 09:09

    아프지 않으셔야 하는데...잘하는 분들이 많을 수록 좋지요. 선생님도 그 중 한 분이시니 더욱 간절합니다. 맑고 고운 목소리가 그립지 않도록 건강에 힘을 내시어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생님 파이팅

  • 09.01.19 11:06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1.20 17:10

    ^^* 아무래도 팬이 늘어난 듯 기쁩니다. 자주 자주 오셔요.^^*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최남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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