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보이는 바위산이 월악산 정상이라네~~~
글쌔!!!! 와인은 백설탕으로 담는걸 그것도 모르고 난 ??? 와인공장에서 배웠네!!! 꼭 백설탕 사용할것
흑설탕이 좋다고 포도주를 담아는데 무식이 드러났네!! 그리고 현지가 더 비싸네>>>
이동네는 오가피 산지네, 어디를 돌아봐도 오가피만 보이네~~
1하선암 2중선암 3상선암 4사인암 5구담봉 6옥순봉 7도담삼봉 8석문
단양 8경중 사인암이 최고 1경이라고 하네.
저녁 노을이 너무 멋지다 물속에 하늘이 구름이 , 집 나오면 이렇께 좋은데 이런걸 즐기지 못하고 사니>> 그 참 일만하고 사는 운명이네~~ 여행도 못해 보고!!
이뿌네,이뻐 웃는 모습이 이뿌다구!!! 미남아저씨!!!
스스로 자칭 미인이라고 하네 ㅎㅎㅎ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담삼봉 너무나 멋지다 도담삼봉만 구경하지마시고 & 위에있는 석문도 있다네 동양에서 제일크타고 하니까 꼭 옥 찾아 보시길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부탁하네
숨은그림찾기 잘 찾아 보세용 그림이 있습니다
석문을 통해서 바라본 농촌들판 오곡이 익어가는 늣은가을 아름다운 풍경은 한폭의 그림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풍이이라고 하네요!!
도담삼봉 히스토리ㅋㅋ웃습다!!!
ㅠ
여행를 하다보면 중요한게 먹는것도 중요하지,좋은식당 찾아가야 입이 즐겁고 하루가 행복하지 그래서 내가
맛을 보고 좋아서~~식당 분위기가 좋아
안내를 하니까 전화해서 찾아 가보시길 !!!! 고생하지 마시고 사인암에서 가갑다네
유람선에서 바라본 선착장 & 제비봉 정상~~~~
스몰(small)!!! 금강산이라고 하는구만~~~금강산도 이렇게 아름다운가보네
신토불이 우리산에 있는 금강산이 더 좋은것 아닌가!!!
~~~
~~단양 중국식잔도 ㅋㅋ개척 개발을 못하면 따라서 하는것이라도 잘해야지 살수있다..
구경도하고 지역경제를 위해서 돈좀 쓰고 가시라고 하는데 ???????볼거리가 부족해서
~~smile happy kim~~
첫댓글 사인암은 대강면 사인암리에 위치한다. 높이는 약 50m이며 기암 아래는 남조천이 흐르며 소(沼)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주는 곳이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려 때 유학자인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의 행적 때문에 지어졌다. 고려 시대 우탁이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 4품 '사인(舍人)'이라는 벼슬에 있을 당시 이곳에 머물렀다는 사연이 있어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가 우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지었다고 전해진다. 단양팔경에 속하며 2008년 9월 9일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야 여기가 어디야 너무 멋지다 나도 가보고쉽네
시간만 내세요 구경은 제가 시켜드립니다
도담삼봉,사인암 ,충주호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