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もない花に乾杯を 歌手:山本譲二 作詞:城岡れい 作曲:弦哲也
唄 -b b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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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는꽃에 건배를
おまえの涙が 雨になり 그대의 눈물이 비가되어
俺(おれ)の行く手に 降りかかる 나의 가는길에 떨어지네
別れも言えずに 捨ててきた 작별의말도 못하고 버리고 온
やすらぎやれぬ その女(ひと)を 평온함 주지못하는 그여인을
ひとり旅路(たび-じ )で 想い酒 혼자 여로에서 추억하는 술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이름도없는 꽃에 건배를
波間(なみま)にかすかな 船灯(ふなかか)り 파도사이 아득한 배의등불
あれはおまえの 命火か 저것은 그대의 생명불인가
お酒の相手(あいて)で 生きるしか 술상대로서 사는수밖엔
取り得(에)もないと 微笑(ほほえ)んで 쓸모도 없다고 미소짓고
摘(つ)んだあの日の 野辺(のべ)の花 따던 그날의 들판에핀 꽃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 건배를
ちぎれた未練(みれん)の 糸(いと)の先(さき) 끊어진 미련의 실의끝
たぐり寄(よせ)れば 過去(かこ)ばかり 당겨들이면 과거뿐일세
海邊(うみべ)の日暮(ひぐ)れに カモメ鳴(な)き 해변의 해거름에 갈매기 울고
都會(とかい)の風に 泣く人よ 도회의 바람에 우는사람아
せめて祈(いの)るよ 幸せを 그나마 빌어요 행복을
名もない花に乾杯を 이름도 없는 꽃에 건배를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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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BBS님..!!! 지가 한발 늦었시요..?? 조만간, 제가 부를라꼬 그랬는데!!! * * 그라고, 소리는..잘 나옵니다...?? 그란데 노랫소리가 - - 물에 빠진 사람처럼..떳다 가라않았다..하는 건 뭡니까??? 실로 주변사람의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그래도 2~3절에선 물(?)에 적응이 되시는지 상당히 물을 치고 나가시는군요. 다행입니다.그래도 연세가 있으신데..물을 적게 먹으시길 바라겠습니다..키..킥!!! (보태어..물에서 노시는 것 이상..수영실력이 느는 방법은 없지요..??)
미리내님
닉네임,,특유의 노래목소리,,, 어쩐지 귀에 많이 익었다했는데 미라,,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소리는 그래도 노래방반주 앰프하나없이 단순 녹음치고는 안배가 적절한것 같은데,, 물속에서 해염치는거는 숨이 차기마련이죠,,,,수영 연습하다가 물깨나 좀 마셨답니다,,ㅎㅎ
아..그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르(용)의 연못(내)에도 (꿈꾸는 사람들만이 지날 수 있는)미라보 다리가 있다고..???? 그리고 BBS님의 이 노래는 앰프없이 녹음되었군요. 소리의 크기라든지..반주음의 상태등은 그런대로 듣기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 마이크..스피커..앰프등을 장치하려 합니다. 그런데 그럴려면 방음장치도 해야하는데??..어찌 생각해보면 머리 아픕니다...?? 그리고 BBS님께서도 엔카를 즐김에 있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흥겨움은 많으시길 바래봅니다. ** BBS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