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필을 시작하기에 앞서 사진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1인 인데요
교정을 시작한 후 웃음 실종은 물론 사진 찍기를 극도로 싫어해서 정말, 단 한장의 사진도 찾을 수 없었어요
어쩔 수 없이 급조된 셀카와 현재의 모습과 다른 교정 직후의 사진을 올리는 점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양해 부탁 드려요~

급조한 셀카 ㅋㅋㅋㅋ (사진은 찍는대로 바꿀게요 )
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닉네임 / 닉네임의 뜻
펄! (pearl) “진주”라는 뜻으로 본명인 “진주”를 그대로 표현한 닉이예요~ 본명과 닉이 연관성 있으면 외우기도 쉽고 부르기도 쉬울 것 같아서ㅎㅎ 에라에서는 pearl로 이미 가입된 분이 계셔서 살짝 느낌표를 붙여서 가입했다는^^ 그냥 편하게 “펄이라고 불러 주세요~
이름
이진주-李珍珠 (珍보배 진에 珠 구슬 주를 써서 말 그대로 그냥 진주예요)
사는 곳
현재 경기도 구리에 살고 있고요 구리라고 하면 지방 어디쯤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그렇게 멀지는 않아요~ 버스로 3~4정거장이면 중랑구와 광진구를 갈 수 있어요 단, 구리역은 국철이라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우며 차가 일찍 끊겨서 뒤풀이할땐 밤샐 각오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거..
하는 일
저는 작은 화장품회사에서 화장품기획하는 업무와 제조판매관리자로 일하고 있고요 저녁에는 향장학쪽으로 대학원 다니고 있어요 회사가 작다보니 이것저것 일을 하고 있어서 야근이 좀 많은 편이고 매일 가지는 않지만 개강도 해서 저녁에 학교도 가니 그만큼 살사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아쉽네요ㅠㅠ 회사는 작아도 일이 좋아서 열심히 하고 있고 크로와상님처럼 회사이름은 말씀드려도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ㅎㅎ
2. 혈액형과 성격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혈액형과 성격
제 혈액형은 한 번에 맞추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 AB형인데요 좀 친해지고나면 사차원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제가 평범하지 않나요??
성격은 처음보다 한 두 번 본 어색한 사이에서 낯을 더 가리는 내성적인 성격 / 기억력 없고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면 금방 까먹음=기억력부족!! / 하면 후회, 안 해서 미련이 남는다면 하고 털어버림 / 급한 성격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잘 잊어버리는 성격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하나. 안면인식장애??
전 이상하게 사람 얼굴이 다 비슷해 보여요 특히 안경을 쓰거나 풍기는 이미지가 비슷하면 더더욱 헷갈리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머리모양을 바꾸거나 화장을 안 하던 사람이 화장을 하면 못 알아 볼 때도 있고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당연히 못 알아 보고요 가령 저희 케미 동기들로 예를 들면 봉쥬르, 레온하트, 크로와상 이 세분이 헷갈려요!! 지난 수업시간에 봉쥬르오빠가 저한테 물었어요
봉쥬르님-“펄 안녕?”
나-“네 안녕하세요”(아는 얼굴 셋중 하나 닉은 헷갈림)
봉쥬르님-“나 누군줄 알아”
나-…
봉쥬르님-“봉쥬르” (미소)
정말 죄송했어요!!! 저 오빠 아는데 분명 아는데 가끔 헷갈려요 특히 봉쥬르오빠는 자주 못봐서 더 그런듯 자주보고 꼭 기억할께요^^
둘. 앞으로 제 물건 보시는 분 좀 주워 주세요
전 잘 잊어버리는 성격 때문에 뭐든 잘 잃어버려요 예를 들면 우산을 들고 다니다가 카페나 술집에 두고 나와 다시 찾으러 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고 겨울엔 어디에 흘렸는지 머플러를 계속 잃어버려서 같은 걸 3개나 샀어요. 이 밖에도 기억나지 않는 무수한 저의 물건들이 아마 어딘가에 버려져 있을 거예요… 아무리 정신을 붙들어도 쉽지가 않네요ㅎㅎ 제 물건 보시는 분 계시면 좀 주워 주세요^^
3. 닮은꼴 연예인
이 질문이 젤 어렵네요.. 누구 닮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고 별로 들어본 적도 없어서 ..
예전 남자친구가 딱 한 번 손예진 닮았다고 했었는데 그건 콩깍지가 낀 그 당시 남친의 생각일테고 동기들이 연예인보다는 멸치 닮았다고 ㅋㅋㅋㅋ
멸치는 너무 말랐으니 노가리 정도로 해 주세요 ㅎㅎ

2년전 교정 막 시작 할 때.. 지금이랑 다른 사람 ㅠㅠ


4.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저는 살사를 시작하게 된 게 곧 에라에 오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탱고나 살사를 멋지게 추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몸치인 저에겐 그저 부러울 뿐이었죠.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는데 스믈아홉, 나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서른이 되면서 새로운 것, 못했던 것들에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살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살사를 즐겁게 배울 곳을 찾다가 에라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사랑하는 동기들과 쌤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5. 취미 / 특기
취미는 잠자기, 수다떨기 여행가기 먹기 정도인데 요즘엔 살사가 가장 신나는 취미 중 하나고요 이력서에 쓰는 특기는 피아노연주! 하지만 지금은 악보 보는 것도 헷갈려요 ㅎㅎ
6.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저는 혼자 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요 친구랑 동생이랑도 가봤지만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가고 싶은 곳을 조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언젠가부터 혼자 다니게 된 것 같아요
여자혼자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로 싱가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싱가폴은 우선 지하철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 다닐 수 있고요 클락키의 야경이 너무 예뻐서 남자친구 생기면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클락키의 야경만큼이나 맛있어서 기억이 나는 점보 레스토랑의 “칠리크랩” 생각하니 또 먹고 싶은데요ㅎㅎ 양이 많아서 혼자 간 저는 밥을 비벼 먹을 수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전 혼자라 패스했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마리나베이”에서 1박 하시길 꼭 추천 드려요~ 우리나라에서는 현대가 지은 절벽 수영장으로 유명하고요 호텔 투숙객에게만 입장이 허용돼서 숙박비가 비싸도 1박은 꼭 해보고 싶은 곳이예요~
7.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하나. 강남역 들름집 골뱅이밥
골뱅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아채와 골뱅이로 비빔밥을 만들어 주는데요 맛은 먹어보지 않으면 뭐라고 설명하기 힘들어요 ㅎㅎ
후회히지 않을 맛!



둘. 한남동 동아냉면 /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동 265-576



이건 매운 냉면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진짜진짜 매운 하지만 먹을수록 끌리는 비빔냉면이고요 무엇보다 육수가 정말 특이하고 진해요
한 번 먹으면 중독성 최고! 냉면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8. 좋아하는것 / 싫어하는것
좋아하는 것-여행, 밥, 친구, 수다, 잠자기, 쇼핑하기, 살사, 커피, 고기, 곱창
싫어하는 것-잔소리, 야근, 욕설, 쉽게 화내는 사람, 걷기, 더위, 추위, 운동
9.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현재 이상형
제가 작아서인지 이상형은 저 보다 큰 사람, 마음이 넓은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래서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나한테만 잘 해주는 남자가 최고!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은 제가 좋아하는 분이 자상하게 절 챙겨줄 때? 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ㅋㅋ
10.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선배님들은 홀딩해 주시는 분들은 얼굴은 아는데 닉을 잘 모르겠어요 ㅠ
선배님 중 닉이 기억나는 딱 세분! 한글언니와 함께한 풀벙 때 첨 뵌 까마득한 윗 기수 초절정, 행복한 기린 선배님과 왕초보 수업과 연습때 항상 지원 오셔서 많이 도와주신 46기 크리스 선배님이 기억 나네요~ 프로필을 쓰다 보니 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선배님들 48기 후배님들과도 두루두루 친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게요 ㅎㅎ.
저희 케미들은 모두모두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항상 동기들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울 길동낭자기장님과 규버택시 노랑선생기장님 성실하고 믿음직한 짱구 반장님 골반스킬의 최고봉 동동, 동갑내기 호랑이들 쏘니, 밍밍밍, 블리, 꽁냥, 영뚱매력 오씨언니, 천사 같은 울 모모카반장님, 친언니 같은 한글언니, 귀여운 바닐라, 보니보니, 적어도 내가 볼땐 비슷한 크로와상, 봉쥬르, 레온하트 오빠, 안경쓰면 달라지는 도우너 오빠, 예쁜 용사미와 내 초코도 챙겨 준 빵식 오빠, 구만, 씨봉, 쪼, 이든 개띠 오빠들, 조카를 너무 사랑하는 지우삼촌, 수료식파트너 호돌오빠, 그리고 춤출 때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투톱 살세라 스텔라언니와 소담까지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적다보니 어디까지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빠지신 분들은 이해해 주세요^^
11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살세로와 호흡이 맞아서 턴이 마음대로 됐을 때, 살세로에게 “잘한다”고 칭찬 받았을 때, 동기 살세로들이 홀딩신청 많이 해줄 때 (좀 해주세요!!)
12. 다음 프로필 작성자 세 분 지목해 주세요
봉쥬르님, 쿠키님, 카시스님 프로필 작성 부탁 드려요~^^
배우는건 좋아해요ㅎ 홀딩 많이 해 주세요~~^^
펄~~내가 요즘 자주 못가ㅠㅠ 못본지 꽤됐네~ㅋㅋㅋ
에피소드 나도 공감공감~~
나도 잘못알아보고 크게 아는척하다가 엄청민망했던적이...ㅋㅋㅋ
이름표머리띠해줬음 좋겠다능~~ㅋㅋㅋㅋ
플필 배턴주자 해매고있는나 챙겨주그..고마웠다옹~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언니~ 그러게요 너무 못보네요 우리ㅠ 조만간 보겠죠 뭐ㅎㅎ 오래오래 즐살했음 좋겠어요~^^
@pearl! / 케미 47기 초급수업 안들으니 점점 멀어지고있어 ㅠㅠㅋㅋ
즐살~~!!
ㅋㅋㅋㅋㅋ 노가리라니 펄이 좋아하는 안주중 하나일테지.. 발아래 놓아둔 물건도 정말 잘 잃어 버리는듯 ㅋ 바빠서 평일에 자주 못나와 아쉽지만 오래오래 취미생활 함께하자!!!
넹ㅎㅎ 노가리 좋아하긴해요~ 홀딩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ㅠ 담에 볼땐 홀딩해 주세용^^
닉넴도 이름도 예쁜 펄님! 혼자 여행가기를 즐긴다니 멋지네요!! 여리 여리 외모와 달리 외국도 혼자 가는 독립심 강한 여자! 우리 베이직 열심히 듣자요!
서나언니ㅋ 베이직베이직~
오래오래 즐살해용 그리고 말씀 편하게 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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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잊어서 제가 담 플필 지명하려다 참았는뎅ㅎㅎ 걍 할껄 그랬나요?ㅋㅋ 담에 홀딩해요 오빠~
진주 플필 잘 봤어 ㅋㅋㅋ 살 많이 빠진거 같은데 ㅋㅋㅋ 엄청 바쁜 여자였구나 ㅋㅋ 그래도 열심히 살사도 나오고 참 부지런한거 같아 ㅋㅋㅋ 나도 본받겠으~~~ ㅋㅋ
교정하면서 얼굴살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어서 스트레스ㅠ 볼이 빵빵해야 어려보이는뎅ㅋㅋ 오빠도 열심히 하시면서 뭘요~ 살사 오래오래 같이 해요^^
난 혼자 여행갔다가 후회막심 하고 왔는데 ... 대단타.. .그렇게 즐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해!! 비법 좀 언니 에게 알려다오 ㅋㅋ
마음의 여유?ㅋㅋ 발길 닿는 곳으로~ 손에는 구글 맵만 있으면 오케이요~ 그럼 흑인들이 말걸던데요?ㅎㅎㅎ
ㅎㅎ 저도 작년 10월에 싱가폴 가서 친구랑 이틀 연속 칠리크랩 찍고 마리나베이에서 숙박 못한걸 아쉬워하며 돌아왔다능요 ㅠㅋㅋ 전 아직 혼자 해외여행을 해본적은 없는데 치안만 좋으면 그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근데 외로움을 잘타서 ㅠㅠㅋㅋ 절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내일도 즐살해영ㅎㅎ
내일보장~~ 즐살즐살
재밌게 잘읽었어~~~ 너 어제 잘하더라~~ㅎ
앞으로도 즐살하자~~
기분따라 다른게 문제예요ㅋㅋ 오빠도 즐살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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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저야 콜이죠ㅎㅎ 빠에서 뵐게요~^^
나도 점보크랩 거기서 먹고 싶었는데 ..사람 넘 마나서 전 뒷골목에서 저도 혼자 먹었어여 ~ 다먹으니 넘 배부른듯 ㅎㅎ
저번 뒷풀이때 얘기마니해서 좋앗어~ ㅋㅋ 펄 토요일에봐^^
넹 오빠 토욜에 뵈요~ 뒤풀이때 가져오신 커피 넘 맛있었어요 감동감동~^^
아하.펄님 풀벙때 뵙었군여 기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담에 홀딩신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