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쉬어 가는 곳
잠시 머무르다 가셔도
관절가동운동과 놀이와 이야기를 함께 해도
가볍게 차를 한 잔 마셔도
인사만 나누어도
돌봄을 함께 해도 좋은 곳
서로돌봄카페가 곧 찾아옵니다.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1시~5시
전환마을 밥풀꽃에서 서로돌봄카페가 시작됩니다.
돌봄을 배우고 서로 돌보고 함께 돌봄을 만드는
살림다운 돌봄, 서로돌봄의집의 시작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5시 (7월 4일부터)
전환마을 밥풀꽃에 차려지는 구산동 서로돌봄카페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조합원 뿐만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환영합니다.
마을이 함께 돌보고 누구나 돌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변에 적극적인 소개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건강돌봄자원활동단과 함께 활동할 조합원, 삼삼오오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문의 : 02-6014-9949 (내선4), 010-3818-9949(살림이폰)
위치 : 전환마을 밥풀꽃
첫댓글 좋은 곳이 생기네요 은평구에 살았다면 갔을텐에,,, 남편 직장때문에 멀리왔지만 나중에 다시 은평구로 이사가고 싶어요
다음에 은평구로 이사 오시면 꼭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