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18코스 논남유원지-귀목고개- 보아귀골

[태백산]

경기둘레길 18코스 논남유원지-귀목고개- 보아귀골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날씨:흐림(5도/ 15도) 오후에 비 온다는 예보인데 가끔 해빛
달인클럽회원 5명       

영등포역(6시28분)- 용산역 경의중앙선 환승- 상봉역(7시시05분) 
8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7시 10분에 4명은 았는데  (부근에 사는 최대장은 시간 맟쳐서 와서)
상봉역(8시05분)- 가평역(9시07분) 
가평역9시10분- 논남유원지(9시47분) 택시요금:45,000원

 9:50     논남기유원지 정류장(영얀수련원 300m 서소문교회수련관 700m) 좌 임산교건너 1차로   
10:01     임도관리초소(좌측에 서고문교화 수양관,논남유원지 0.7km,보아귀골 7.9km) 비포장 임도 따라
   14     논남기사거리(좌 명지산,직 희여울과 꽃나예팬션,의자,논남유원지 1.7km,보아귀골 6.9km) 좌 차단기 임도 따라 올라간다
   16     사방시설 계류을 좌측에 끼고 올라간다
   26     ㅓ길(논남유원지 2.4km,보아귀골 6.2km) 좌
   44     사방시설
   52     사방사업 3공구 지나간다
   54     의자1
   58     ㅏ길(보아귀골 6.2km) 우 산길
11:00     계류건너 계곡 물흐르는 소리 들으며 돌길 급경사길을 올라 간다
 29/50    귀목고개(귀목봉-명지3봉 가는 명지지맥,해발 775m,좌 명지산 3.9km,우 귀목봉 1.4km,적목리논남 4.3km,보아골 6.2m)              점심먹고  급경사 로프 잡고  내려간다
12:00     완경사 돌길
   13     계류 2번 건너
   15     나무다리건너 편한한 산길 따라 간다
   16     나무다리 
   25     개간 하는 밭길 옆(이동통신탑,귀목고개 1.5km 상판리 1km)
   32     임도따라
   35     ㅓ길(좌 명지지맥 아비재고개 1.6km,귀목고개 2.3km)
   36     1차로(논남유원지 7km,보아귀골 1.6km)
   38     귀목종점 2차로 따라
   39     귀목교
   42     별바라기 마을 정원 따라 간다
   45     별바라기 마을 정원 끝에서 되돌아서 나오기 싫어서 우 바위위로 올라서 넓은 숲 공터 가서
   47     2차로(명지식당,다락터정류장) 따라
   52     다락터교 (직전에  우측 장재울 계곡 입구가 명지지맥 들머리인데 지나쳐 왓네)
   54     보아귀골정류장(18코스종점) 13시50분 버스기다리며
          보아귀골(15시52분)- 현리정류장(14시32분) 40-8번버스 요금:1,450+300원
          현미정류장(14시33분)- 청평역(15시53분) 버스?번 환승요금:300원
          청평역(15시06분)-상봉역(15시58분) 4번출입구 나가서

          대박쥬구미식당 가니 일요일은 휴무라
          먹거리집에서 식사(순대국  장군님 부담) 후
          상봉역 7호선- 신풍역 내려서  25분 걸어서 집(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 도착

강영천효자문

임산교에서 가평천

서소문교회수양관 글씨가?

희여울과 꽃나예팬샌

희여울과 꽃나예팬션   애기봉

화악산

희여울과 꽃나예팬션 지나온 논남 유원지방향

명지산  3봉(1199m)

차돌박이산 뒤  화악지맥 석룡산 화악산

급경사  올라왔다

명지지맥

점심머고 급경사 로프 잡고 내려간다

광릉한샘 기숙학원   운악산 방향

좌 명지지맥 아비재고개

귀목 종점

귀목고개 명지3봉

관리동에서 우측 가면

2차로에서 관리소에서 온 공터  명지3봉

명지식당  다락터정류장

다락터교에서  형제수목원  광릉한샘기숙학원

2008년 2월 28일 간길

[에이원]

경기둘레길 18코스는 가평역 근방의 논남유원지를 출발하여 청평역까지 진행하셨군요.
눈에 익숙한 명지지맥상의 귀목고개 모습이 반갑고 아재비고개 갈림길을 내려서 귀목종점에 이르셨네요.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주변의 명지산1,2,3,4봉을 두루 관망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네요.
50년 전통 순대국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