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하고자 함에 있고
그 까닭은, 사탄의 거짓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 스스로가 깨닫고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것은,
어떤 기적보다 기적 같은 일이고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없을,
최고로 놀랍고 최고로 존귀한 은혜를 입은
주인공이고 당사자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내 자신이지만
내 자신이 내 자신의 정체를
바르게 알고 있는 확률보다
모르고 있을 확률이 더 크고
거짓에 미혹 당해 있을 확률이 더 높고
잘못 알고 있을 확률이 더 많고
이를 예상치로 짐작한다면 예외 없이 대부분으로 여겨집니다.
내 자신이 성경 지식이 많고
신앙생활 오래하였다 하더라도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다면 왜 그런가?
왜 그토록 내 자신에 대해 내 자신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단 말인가?
우리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이 세상에는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가
대부분을 자리 잡은 상태이었고
그 토대 위에 내 자신이 태어나
내 자신 역시 그 물을 먹고 그 영향을 받아온
당사자 일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환경이었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내가
내 자신을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출생과 신분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내 자신의 출생과 신분을
사실과 다른 거짓으로 가르쳐 왔고
내 자신도 거짓 가르침에 양육 되어진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일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인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가
왜 문제이냐 하면,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고 강조하고서는,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힌두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개신교(기독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서로 간에 대화, 교제, 존중, 화합, 평등, 일치로서
갈등과 대립, 불안을 없애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이 세상 사회정치 구원을 목적하고 추구합니다.
이것은 100% 비 성경적이고
100% 거짓 기독교회이고
100% 다른 복음입니다.
무엇에 비춰서?
성경과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라고 맡기신 복음에 비춰서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100% 거짓 기독교이고
100% 비 성경적이고
100% 다른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과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그 모든 내용들이
100% 옳고 맞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왜
100% 비 성경적이고
100% 거짓 기독교회이고
100% 다른 복음인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크게 문제시 되는 부분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점입니다.
왜냐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WCC.WEA.로마 카톨릭은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령님을 믿는다,
자신들은 기독교다, 라고 하고 있기에
대부분이 이들에게 미혹 당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힌두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개신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를 믿는다고 함으로
이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어떤 사람은 불교도 믿고
힌두교를 믿고
이슬람교를 믿고
개신교를 믿고
카톨릭교를 믿는 것입니다.
이들 모두는 종교만 다르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인류는 하나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존재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가?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100% 가짜 기독교회라는 사실을
그들 스스로가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존재들인가?
이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을 시작으로 비롯된 사람들이지만
이스라엘은 아브라함 때에
이삭으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출생의 특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났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왜 태어나게 하셨는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태어난 생명과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농부가 밭에 심은 새싹 한 그루와 같습니다.
농부가 새 싹 한 그루를 심는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새 싹 한 그루는
농부가 목적하는 바를 품고 있고
이를 성취 시키기 위해
자랍니다.
그 모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열매입니다.
새싹 한 그루에는
농부가 뜻하고 목적하는 바,
열매를 품고 있고
이것을 나타내기 위해
시간이 있고
이 시간 속에서 자라는 것이고
마침내 때가 되어 열매를 맺어 나타내게 되면
농부가 뜻하고 목적한 바는 완성이 되고
새싹으로 심겨져 자란 나무는 마침이 되고
끝이 납니다.
이와 같은 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태어나 존재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품고 존재하였던 것이고
마침내 열매를 맺어낸 것입니다.
그 열매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성경은 이 세상 창조와 인류의 기원을
창1장부터 11장 까지 다루고 있고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전부 끝까지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약 성경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있고
이를 이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수많은 역사가 있었고
시간이 있었고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신약성경 마태 복음1장에 보시면 누구는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 하다가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지요.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당시 유대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보면서도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있었음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농부를 비롯하여 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수고와
여러 일꾼들과 농기구들과 시간과 수고와 땀의 흘림은
나무에게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에 존재하듯이
구약의 모세와 여러 선지자들,
왕들, 율법, 예언의 말씀 할 것 없이
그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이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함에서 주목할 것은,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역사의 마침이 되고 완성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주목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일류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출발 되었다는 점입니다.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이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출생의 기원과
신분을 완전 달리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비롯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출생의 근본과 신분이 완전 다릅니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땅에서 태어난 아담으로 말미암지 않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이 세상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비롯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경적인 근거에 의해서 비춰 보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100% 비 성경적이고
100% 거짓 기독교회이고
100% 다른 복음입니다.
그들 자신은 100% 옳다고 하겠지만
그들 자신이 100% 옳다고 하는
그 같은 주장이 바로
그들은 100 거짓이고 비 성경적이고
다른 복음임을 증명해 주는 증거입니다.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것이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이 세상 사람들의 땅의 복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천국복음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러나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이 세상 땅의 복음으로 둔갑, 왜곡 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에로 들어가지 못하게
천국 복음을 이 세상 땅의 복음으로 거짓으로 왜곡 시키고
다른 복음으로 둔갑시키는 자들입니다.
천국길 가로 막고 지옥 자식 만드는 자들입니다.
내 자신이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내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 받을 상속자입니다.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태어난
여러분들이여!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합시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의 미혹에 걸려들지 마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우리 자신을 굳게 지키고
경계에 경계를 철저히 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어쩐다 하지만
대부분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
사상의 물에 젖어서
세상화 되고 말았고
육신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
정말 좁은 길이고
좁은 문임을 봅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의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존재로 우리 자신을 성장시켜 나갑시다.
그래야 합니다.
마귀 사탄은 택하신 자들을 집어 삼키려고
우는 사자와 같다는 말씀이
빈 말씀이 아님을 명심합시다.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을 앞세워 강조합니다.
그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육신적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절대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