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터 방향 전경
▲ 853봉으로 올라가는 길
▲ 로프도 있고(겨울이 아니면 그냥 올라가도 된다)
▲ 853봉으로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왼쪽 앞에 있는 봉우리가 815봉, 가운데 봉우리가 구병산 정상, 오른쪽 뾰족한 봉우리가 돌탑이 있는 백운대이다)
▲ 853봉으로 올라가는 길(북한산 다니는 분들은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수준)
▲ 이곳도 어려워 하는 분들이 있는데....밧줄 없이 바위만 타고 올라가도 된다.
▲ 구병리 방향과 속리산 능선이 보이고
▲ 853봉으로 올라오는 길을 뒤돌아 보고
▲ 853봉 정상 전경
▲ 853봉에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고(가운데 소나무 구간이 칼바위 능선이고, 오른쪽 암봉(824봉)은 직등해도 되는데, 우회하여 올라갔다.)
▲ 구병산 정상에서 풍혈 구경하고 이곳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우회로만 이용하면 30분에도 올 수 있지만, 오늘은 승용차로 왔기 때문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즐긴다.
▲ 853봉 정상을 뒤돌아 보고
▲ 853봉에서 칼날 능선을 따라 내려가야 하는데....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 가야할 벼랑길 능선을 바라보고(왼쪽에 보이는 암릉은 824봉이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밧줄 안잡고, 홀더링으로 내려올 수 있다)
▲ 이곳은 좌측으로 내려가도 되고, 오른쪽 소나문에서 암릉따라 내려가도 되는데....오늘은 소나무 끝에서 암릉 따라 내려간다.
▲ 오른쪽이 절벽이지만, 홀더링으로 내려갈 수 있다.
▲ 내려온 암릉을 뒤돌아 보고(좌측부터, 구병산 정상, 백운대, 853봉)
▲ 칼날 능선을 내려오니....안내판이 보이고
▲ 위 사진의 안내판(윗길 벼랑길로 내려왔다)
▲ 잠시 후 다시 위험 안내판이 보이고....
▲ 853봉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오른쪽 봉우리는 올라가는 봉우리가 아니고, 가운데 봉우리는 올라가야 하는데(824봉)....직등코스가 어렵지는 않은데, 스틱 넣기 귀찮아서 왼쪽으로 우회하여 올라갔습니다.
▲ 절터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여기부터는 이곳에서 구병산까지를 말하는 겁니다. 이곳에서 신선대까지는 무난한 등산로 입니다.)
▲ 절터 갈림길에 있는 또 다른 이정표
▲ 우회한 곳을 올라가 보니.....조망처가 있고(이곳이 824봉 정상입니다)
▲ 824봉 정상에서 뒤돌아 본 전경(왼쪽 앞쪽이 815봉이고, 뒤쪽 왼쪽이 구병산 정상, 정상 오른쪽 뽀족한 곳이 백운대, 사진 오른쪽은 853봉에서 내려오는 능선 입니다.)
▲ 내려온 길을 줌으로 당겨보고
▲ 853봉에서 약 40분 후 신선대 전경
▲ 신선대 정상석
▲ 신선대에서 충북알프스로 연결되는 능선을 바라보고
▲ 신선대에서 적암리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가려면 형제봉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오른쪽으로 내려가야하는데....등산로 옆에 진달래가 만개하였다.
▲ 잠시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적암리 주차장 방향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직진하다가 틈새바위 방향으로 내려가도 되지만, 이곳에서 내려가는게 등산로가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