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아저씨와 함께 운동을 가려한다. "병철씨 함께 운동 가게요 운동 끝나고 시원한 커피도 마십시다. "좋아" 악근천으로 향했다. 조금 습하긴 했지만 햇볕이 강하지 않아 운동하기 좋은 날씨였다. 병철씨는 기분이 좋은지 직원의 얼굴을 쳐다보며 밝게 웃었다. 조금 덥긴 했지만 정해진 코스를 걷고 차로 돌아왔다. "병철씨 이제 시원한 커피 할까요?" "커피~ 좋아" 돌아오는 차안에서 병철씨는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첫댓글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는 병철씨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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