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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착암(돌에 구멍 뚫기)하는 날
미기(여수) 추천 5 조회 996 14.08.10 22:1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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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

  • 작성자 14.08.10 23:20

    그런척, 하는척 하는 자 이거든요.. 제 스스로도 제대로 해 봤으면 합니다.
    이 유압드릴은 가끔 불려 갔는데.. 이젠 소문이 나서 종종 불려가게 되는군요.. 기능,기술분야는 시간이 가고
    많이 할수록 인적자본가치가 쌓이는군요^^.

  • @미기(여수) 저는 반드시 미기님과 같이 될 겁니다.. (자기 최면 중..) ^^

    어설프게라도 레벨업 하고 나서 맛있는 안주와 고급술을 들고 함 찾아 뵙겠습니다..! ^^

  • 14.08.10 22:22

    간만에 미기님 글을 뵙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8.10 23:21

    반갑습니다. 은신처님!
    요즘 뭐 하는척 하느라고 눈팅만 하다 강퇴 당할듯 싶어 또 뭐 하는척 했습니다.

  • 14.08.10 22:39

    역시 미기님 항상 공부하시는 모습이 귀감이됩니다..레전드급인정^^..도대체 기술자격증 그것도..남들은 한개 따기도힘든 어려운분야만..몇개이신지^^

  • 작성자 14.08.10 22:46

    제일 처음엔 정밀 공작기계였답니다. 18세때죠^^ 자금은 50대인데요^^ 작년엔 조경을 했고, 지금은 면허증 상급으로 업그래드 중이며 내년쯤엔 산림기술사가 목표입니다.^^

  • 14.08.10 22:57

    @미기(여수) 일신우일신...과연...

    스티커
  • 14.08.10 22:46

    미기님 오랜만입니다. 몇일전 휴가차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돌산대교 아래 하얀파도 찻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미기님 생각이 나더군요^^

  • 작성자 14.08.10 23:15

    아~ 돌산대교 아래에 "하얀파도" 찻집이 있군요, 언제 저도 스치면 들려 볼랍니다.
    우리 하얀파도님을 생각하면서^^..

  • 14.08.10 23:17

    @미기(여수) 제 친구에게 미기님 자랑을 좀 했습니다^^
    이곳 여수에 존경하는분이 있다고요^^

  • 14.08.10 23:14

    일가를 이루신분의 얘기는 작은 얘기조차 흘려들을수 없고 뭔가를 느끼게 합니다^^ 너무 바삐 일하시기보다는 이젠 좀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농사도 하실텐데

  • 작성자 14.08.10 23:17

    감자농사까지만하고.. 몸도 다치고 힘들고 공부도 하여야 해서 휴직을 했답니다.^^
    다큰 애들 학자금이 필요해 가끔은 알바를 해야 하는군요..

  • 14.08.10 23:16

    축하드립니다
    넘 열심히 사시네요
    글도 잘 쓰시고요

  • 작성자 14.08.10 23:28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하나임님! 맨 눈팅만 하다 여러 회원님들께 송구해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0 23: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0 23:25

  • 14.08.11 01:16

    기술을 배우는게 낫다..
    미기님은 저한테도 롤모델이십니다. 역시 배울점이ㅡ많습니다

  • 작성자 14.08.12 21:19

    조선일보 프리미엄 글중에 그렇게 지혜로운 말씀이 있더이다. 전 그 지혜의 말씀을 실행해 보고자 하는 1인이구요..
    50대라보니 거역할 수 없는 나이 시즌별 삶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 가능하면 젊은이들이 하기 꺼려하는 시끄러운 착암기 같은거^^ 아니면 3D업이라는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 14.08.11 06:35

    다치셨다니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4.08.12 21:21

    중상은 아니구요 갑자기 회사 일량이 많아져 근골격계^^정도 랍니다. 쉬면 되겠죠.
    인생의 내리막길이라 근육으로 하는 일은 줄여가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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