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6번있는 경신일을 육경신이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청제신장과 겨루고 두번째는 적제신장과 겨루고 세번째는 백제신장과 겨루고 네번째는 흑제신장과 겨루고 다선번째는 황제신장과 겨루고 여섯번째는 오방신장과 겨루게 됩니다
이 모두를 이겼을때 육경신을 이루었다고 말하지요
이번에는 세번째 서쪽의 방위를 관장하는 백제신장과 겨루기 위해 자연치유본가 방배본원에 밤 해시에 모였습니다
물론 비장한 마음으로 항상 시작하지만 그리 쉽게 신은 허락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수양의 길이라 매번 실폐하는 제자분도 있고
성공하는 제자분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백제신장에게 예를 갖추고 양발과 옷을 갖춰입고 庚申神將來感之位를 하얀 종이에 정성을 다해 글짜를 쓰고
정한수 오려놓고 시간이 되면 관세음보살님 앞에서 108배를 시작합니다
저는 참고로 60갑자를 행하면서 일갑자 이을축 삼병인 ..... 이런식으로 60계해가 끝나고 다시 일갑자 이을축.... 48신해까지 하면
108배가 됩니다
처음에는 하나 둘 셋 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 잊어버려서 몇번을 했는지도 몰랐는데 60갑자로 행하니 잊어버리지 않고 60갑자의
숫자를 붙이면서 행하니 자연스럽게 60갑자의 기운을 받게 됩니다
그런후 조용히 앉아서 각자 기도를 행합니다
저는 반야심경과 천부경 경혈 361혈을 유주 따라서 돌립니다
그러면 온몸의 기운이 돌아서 천지의 기운과 동하게 됩니다
그런후 밖에 나가서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려 기운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제자분들과 함께 두달에 한번씩 모여 경신기도를 행하는데 같이 참여하고 싶은 제자분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찾아와서
밤새 보이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아침이 밝아오고 아침에 조식을 하고 각자 일터로 행해 떠나고 저녁에
다시 모여 마무리 예를 갖추고 헤여집니다
어제는 제자 선생님들이 사다주신 발렌타인 30년산을 마시면서 온몸의 양기를 돌려더니 저희 둘과 제자분들 5명이 성공하는
기쁨을 얻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제자분들과 함께 행한 경신기도중 가장 많이 수경신을 이룬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과 보이차의 절묘한 비율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어제 경신은 저에게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수경신이었습니다
저도 수업을 듣고 고객관리를 행하는데 .... 어찌나 잠이 쏟아지는데 잠이 올때마다 인당혈 소료혈 인중혈을 계속 사혈하면서
못먹는 커피도 먹으면서 생강차에 졸음이 올때마다 몸부림 치는 내 모습에 서방의 백제신장이 센기운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껴봅니다
내 사주에 금의 기운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이제야 그 기운을 조금씩 온몸으로 느껴보고 졸린 시간때를 알아서 어느 장부가 허한지 실한지를 스스로 판단해 봅니다
오전 시간때이므로 폐와 대장과 비와 위장의 문제이구나를 알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때는 신시에 졸렸지만 참을 만 했고
유시에도 조금씩 잠이 왔지만 스스로 이겨낼 정도 였습니다
전날밤에는 제자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 잠이 올시간이 없었고 제자분들과 헤어지고 스스로 각자 행하는 시간에는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인내가 필요하지요
자연치유본가에서 행하는 고급반에서 기를 조절하여 잠이 오지 않게 하는 기술을 이번에는 제자분들에게 행하여 주었는데
적중률이 높아진 이유중에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방법을 오래전에 사용하여 왔고 멀리 지방에 밤새 갈일이 생기면 이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졸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하고 올수 있지요
각 휴계소마다 졸음방지센터를 마련하여 3분이내에 기를 돌려 잠이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졸음사고로 인명피해를
많이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빨리 도의 경지에 도달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자연치유본가에 입문하시면 가장 빠른 지름길로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도의 길을 가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빠른 지름길이 수경신을 하는 방법입니다
도가에서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하였고 사람의 몸을 다스리는 길을 가는 분이라면 수경신을 통하여
몸속을 알수 있고 보이지 않는 혈이 보이며 기의 상하좌우 쏠림을 음양화평지인으로 조화롭게 기를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고수로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 자신의 수양을 통하여 나를 다스리는 법을 안다는 것 또한 대단한
경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고려시대에는 왕과 더불어 온백성이 잠을 자지 않고 밤새 즐기면서 수경신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수경신을 한번 이룰때마다 점점 도가 높아지고 그동안 몰랐던 부분이 알게 되며 좀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운의 기운이
점점 강해짐을 느낍니다
자연치유본가의 제자분들과 밤새 지새우며 많은 이야기 속에서 도의 세상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서로 느끼고 이해하고
눈으로 볼수 없는 세상을 조금씩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 이고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신비한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행하여 지는 것을 보면
정말 꿈속을 현실속에서 꾸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현실속에서 이루어지는 소중하고 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조용히 찾아와서 같이 참석하여 경신기도를 해주신 제자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같이 참여하지 못하였더라도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신 제자분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경신기도는 북방의 흑제신장과 겨루게 됩니다
다음 경신기도에 참여하고 싶은 제자선생님들은 조용히 해시에 찾아오시면 함께 경신기도를 할수 있어 부족한 기운을
서로 나누면서 행할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