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국을 보는 군 예비역의 호소.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깃든 “조용한 아침의 나라”!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이 아름다운 나라의 자랑스러운 별칭은 옛말이 돼 버리고 오늘 우리들 세대가 살고 있고
또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은 세계인들이 놀라는 많은 발전을 이룩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눈감고 서로 때리는 여야의 국회의원들의 아비규환으로 인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우울증에 빠져 건강까지도 잃고 있다.
대통령의 탄핵까지 운운하는 혼란을 틈타 북 특수군이 침투해오면.
국군 혹은 경찰복 갈아입고 시위하는 군중을 향해 총을 쏠 테니
제2의 5•18로 망국의 순간까지도 눈에 보이기 때문이리라.
“조용한 아침의 나라” 전통으로 힘찬 발전을 계속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크게 요구되는 것은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평정심을 찾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참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는 것이며
군복을 입고 있는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 장병들은
그들의 선배들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온 "참 민주화투사"였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힘껏 가슴을 펴고 제 2의 6 • 25남침에 대비한다는 다짐과
각오로 “철경만대”의 임무 수행에 매진하는 것이리라!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의미 현역의 “철경만대”
육해공 해병! 우리 국군장병 만세! 젊은이들이 살아가야 할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24.7.8(보완) (예)육소장 한광덕 제주 4•3사건 재정립시민연대 고문.
- 한광덕 님께서 주신 안내 글-
<넷 향기 이사장 최종찬 장로님이 주신 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