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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런던 한바퀴~1탄!
삼순이 추천 0 조회 423 04.02.06 13: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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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6 00:32

    첫댓글 글에서 직업병이 조금씩 느껴지네여^^ 글구 저두 느꼈던거지만 반드시 예약하려고한 구간은 왜 다 팔렸을까여? 다들 이동루트가 비스무래해서 인가여? 근데 예상치 못한일이 여행의 즐거움이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자주 있음 안되지만..^^; 글하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04.02.06 01:10

    우와.....피곤하실텐데..글 올리셨네요 *^00^* 넘~잘 읽었습니다. 헤헤헤~저도 연애질은 눈꼴셔서..못보겠네요..ㅎㅎ 그래도 부럽긴 하지요~ 헤헤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화이링~(^^)/

  • 04.02.06 01:29

    헉 누나 또 바닥에서 잤군요^^ 와 글 다읽으니까 음악이 딱 끝났어요^^ 누나 여행기 재밌네요! 글도 잘쓰시구... 앞으로 애독자 되겠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에딘버러 축제가 그때는 끝날때쯤이라...사람이 별루 없을줄알고 말한거였는데..죄송해요^^; 완전히 미운털 박힌듯 ㅋㅋㅋ 죄송^^; 다음편 기대할게요^^

  • 04.02.06 14:21

    의자를 보자마자 앉았다는 그 말에 정말 너무 너무 동감~~ ㅋㅋ 글 읽으면서 미술관, 뮤지엄 보면서 다리가 많이 피곤했던 기억이~~

  • 04.02.06 18:28

    사람들의 여행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모두 같은 곳을 경험하고 왔지만.. 저마다 어쩜 이렇게 느낌이 다를까? 그렇기 때문에 여행은 남의 것을 간접경험하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가야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대님 말씀대로 어쩔수 없는 직업병증상이 느껴지느만여~ ㅋㅋ~ ^^

  • 04.02.07 01:11

    아하~` 언니는 제가 돌아왔을때 쯤 가셨구나... 그림은 그냥 느낌인 것 같은데... ^^ 저두 분발해서 여행기 써야하는데... 공사다망한 바보라서....

  • 04.02.07 21:40

    나때 튜브맵엔 많은 상점들의 상표로 수두륵 했었는데..맞다 멋진 여인네 한명이 저런 비스꾸무래한 포즈로 있기도 했었다. 잘 읽었습니당~~^^

  • 04.02.08 20:17

    영국은 가보지.. 않았지만...^^ 잘 읽었고요....또 다음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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