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만에 가본듯한 놀부네요~
맛은 변함이 없고..
직원들은 친절해 진것 같구요
다만.. 벨 누를때마다 모든 직원들이
네 손님~ 이래서 벨 누르기가 초콤 무서웠다는 -ㅅ-;
소스 삼종 셋트 입니다~
마늘 소스, 가운데껀.. 음.. 기름은 아닌듯 한 소스, 세번째껀 쌈장~
고구마 맛탕~
달지않고 딱 좋은듯~
언제가도 변함 없는 샐러드;
언제나 변함 없는 쌈채 -0-;
무쌈~~
동치미~
씽씽한 야채들~
삼겹이지요~
냉동이랍니다;
냉동삼겹 1인분에 8처넌.. 쳇..
연두부두부~
겹살이의 단짝~
하이트 잔에 담긴 참이슬 -0-ㅋ;
겹살이와 같이 나오는 소세지~
예전엔 소세지만 몽땅 주더니
요즘은 좀 적게 주나바요~ 몇개 안되더라구요
버섯...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
무튼 이 버섯의 물이 정력에 좋다나 머라나 ㅋ
겹살 겹살~~
소주를 못마시는 저를 위해~ 쌩맥~
300cc 3처넌 -0-
요건 항아리 갈비~ 1인분 11,000원~
삼겹 2인분 먹고 총각이 갈비 먹고 싶다 그래서 1인분만 시켰어요~
매운맛 시켰지용~
잘 익은 갈비살 한조각에 마늘 소스 찍어먹으면..
굿!!!!
소면~~ 2처넌~
맛나요 맛나~
냉동 삼겹이 팔처넌 이라는게 좀... 비싼듯 하지만..
고기 자체가 나쁜것 같진 않습니다~
다른 싼값의 고기에 비하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하지만 맛집이라 하기엔 부족한듯 싶어서 다녀왔어요에 올립니다
위치는 백제로변 어은터널 사거리와 은하아파트 사거리 사이에 있구요
근영여고쪽에서 온다 생각했을때 오른쪽에 있습니다~
버스는 2-1, 2-2, 105, 5-1, 5-2 가 있네요~
맞춰서 잘 타세요 ㅎㅎ
첫댓글 놀부항아리갈비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괜찮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가격에 비해 양은 적고...반찬 가지수도 별로고 ㅡㅡ;;; 놀부는 왜 다 비싼고야..놀부가 기가 막혀~~
체인점이라 비싼듯 이름값 하니라 그래요 거품
저도 놀부는 가격대비 넘 비싸다는 생각에 한표...
맞아요 좀 비싸요
거품이죠 거품
병맥주도 팔지 않나요? 생맥주 300에 3000원이라.. 펨레도 아니고.. -_-;;; 하이트잔에 담긴 참이슬이 너무나 슬퍼보인다는.. ㅠㅠ
병맥 시킬려고 했는데.. '여기한잔 주세요''바보 여기에 생맥이 어딨다고 한잔이래' 점원왈'생맥도 팔아요' 하길래 그말에 혹해서 한잔 주세요 했는데 저랬어요 ;
맞아여...가격대비 넘 비추... 갈비도 별로라고하던데...암튼 연기도 ㅁ낳고 별로여서 전 가자하면 다른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갈비는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연기는 숯불갈비면 어디든 나는것 같구요 연기 안나는 갈비를 찾으시면 불판에 굽는 집을 찾으시는게^^;
나도 여기 안가본지 한 2년은 된것 같아요^^;;;
전 여기서 ㅋㅋ 파채에서 거미나왔었는데 ;;; ㅋㅋ
예전에 새우...햄..이런거 마니 준거 같은데...지금은 전과 같나...ㅎㅎ
새우는 있는데 햄은 ; 겹시키면 소세지가 나오긴 해요
양송이 버섯이요 ㅎ
아 양송이
난 맛있던데.. 좀 잘 타서 그렇지..
갈비 맛나맛나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