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제물은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 중에서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레3:1) 하였는데, 번제물은 반드시 수컷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으나 화목제물은 수컷이나 암컷이나 상관없고 흠이 없으면 된다는 것이다.
왜 번제물은 수컷만 되고 암컷은 안 되는가? 번제를 드리는 것은 개별적인 것이기 때문에 번제 자체가 나에 관한 개인적인 것으로 공동으로 묶어서 드리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죽을 때 “우리 다 같이 죽자” 하면서 죽지 않았고 혼자서 죽은 것이다.
모든 세상이 다 반대하더라도 나는 가야했고, 다 버리고 갈지라도 나만은 아버지께로 가야 하는 운명의 길인 남성(그리스도)적인 것으로 수컷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으로 “우리가 십자가를 질까 말까?” 의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며, 내가 주님을 따라가는 길은 절대적인 외길로,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남성을 상징하는 수컷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번제와 달리 화목제는 암컷도 드릴 수 있는 것은 생명(씨)의 상징인 남자(아담, 남편)는 그리스도, 여자(하와, 아내)는 밭으로 하나 되는 한 몸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몸 된 성전은 ‘단수’가 아닌 ‘복수’로서 생명의 번성은 각 사람 누구나 씨를 받을 수 있는 밭으로서 암컷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