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들이 누구인지...
배신자란 말이 들려옵니다.
문재인정부때 있었던 일들중에 가장 명분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면서 신문사에서 글 연재가 들어왔습니다.
인터넷 신문사인데 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 것을 그냥 같이 올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들이 광고가 들어오면 원고려를 챙겨주겠다고 했습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 같이 시한편씩 365일 업로드 했고 일년이 지나는 12월달에
원고비 이야기를 하니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광고가 여러곳에 인터넷 기사안에 쌓여가는데도 말입니다.
보통 쇼핑몰 광고도 네이버에서 앞편에 나오면 월1000만원은 검색엔지비라고 해서 광고비가 나옵니다.
쇼핑몰하는 분들께 물어보면 아실것입니다. 근데 광고가 그렇게 많이 달리기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원고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한국출판진흥원에 기록된 시한편의 원고료는 6만원입니다.
365일 시한편 가격을 해보면 천단위는 넘어가는 금액인데도 십원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이 인터넷 신문 대표가 청와대 출입기자였습니다 .출입증이 전화사진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그것이 없어 업로드를 못하여 유감입니다.
그래서 다음해에 그만 두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니들도 돈안주잖아 라고 들려오는 소리였습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현상이 상당히 나쁜 일들의 연속입니다.
독버섯을 먹게하고 한의원 치료시 무엇이든 먹고 튀는 현상과 더불어
출판한 전자책값을 들고 튀는 현상까지 60억이 그돈입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계속 이어졌고 나를 다치게 하니 본인들이 다치기 시작하니
나의 애견을 다치게 하는 짓들이 시작되었는데
강아지 치주염입니다. 이빨 38개를 빼는 일들이 3주간격으로 이루어졌으며
각종 병을 덧붙여서 강아지 잡자가 나왔습니다. 그것이 5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짓들인데
치과의사부터 사람의사부터 동물의사까지 포함하여서 한짓들입니다.
병원을 많이 옮겨다니면서 치료한 결과는 나의 애견이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회적 상황은 늘 죽일라 그랬는데 부터 시작하여 언어폭력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죽어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치료비는 또 얼마인지....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이어지는 행위들까지...똑같은 상황이나 술집 사람들의 망종짓들과 업체라고 불리는 사람들까지...
심각한 사회적상황은 말로 할수 없는데 나오는 답이 배신자라고 합니다.
무엇을 배신한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자신들이 그림전시나 4차산업혁명이라고 키운 전자책들이 다 망가지고
인터넷서점들이 돈을 먹고 부도나기까지 벌이는 일들을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망종의 언어들입니다.
외국사람들까지 가세하여 던진 말들은 전부 언어폭력들이고 행한 행동들은 인권이 말살된 일들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무슨 독재시대같이 행동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사람들을 보면 몸에 멍이든 사람들까지 보이곤 했는데...
하는 말들이 보복이니 편들기니 하는 식의 언어들까지...
누가 잘못인지 모를 상황에 똥된장 구별도 못하면서 탓들만 하는 무리들이 생겼습니다.
결과나 과정들이 비리 횡령이 그리도 많았으면서 하는 소리들은 누구를 탓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다친이들이 한두명도 아닌데 누군가에게 책임전가하듯 말하는 버릇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김계화이야기 유완순까지..
이들은 북부기술교육원이 상계직업전문학교 전자출판과에서 알게 된 사람들인데
이들은 같이 다니면서 무슨 짓들이 그렇게 많았기에
주위에서 그리 앞을 막는지...
강아지 이빨 아픈것부터 동물병원에서 늘 있는 김계화 유완순...
그리고 이들이 사이에 불리는 엄마타령과 그리고 먹어대는 소리까지....
이들의 이름속에 다치는 애견상황과 처먹어되는 사람들까지....
이들은 몸이 바뀌어다니면서 행하는 것이
옛날부터 있었던 사람과에서부터 숨어서 돌아디는 옛일들까지...
명지대학원에서부터 대우 엘지 등등의 말들까지...
떳다하면 사람무리이고 이자먹었다 이면서 이루어지는 행동들...늘 병자들...본인도 암이고 .... 강아지 이빨사건들....
그리고 결혼정보회사 동물병원 옆통수에....
사건사고가 이 이름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림전시상황까지 그안에서 행해지는 먹튀들...어디까지 보아야 할까....
사람들이 달라지면서 나오는 이름들은 같고 벌어지는 사회적 상황들이....자신들이 벌인일들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들까지....
전시를 더 라이티움같은데서 하면 주상복합아파트인데 그것을 먹고
시립대학교에서 전시를 하면 학교에서 자신들끼리 다니다가 발각이라도 되는것처럼 상황이 되면
남도 못들어가게 학생들을 뽑지도 않고...
전반적인 사회적상황을 나쁘게 만든것들이 누구인데...
국제전 미술전시를 하면 지들이 못가면 그림도둑질까지 그리고 국제전 없애기까지...
비용은 주체측의 놀러가는 비용처럼 해외나들이로...
보아온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스타필들 전시를 하면 먹고 튀는 것들이 가게가 만들어지고 팔아먹은 것들까지..김지호같은...가게 팔아먹었다고 들리는 말들....
그들이 지금 현재 나타나서 하는 말들이 더 기가막힌 말들
돈은 남의 품앗이까지 다 먹어치우고 배신을 했다는 말들...배신은 지들이 먼저 남의 품앗이를 먹어치운데서부터인듯 합니다.
말이면 다인지 ....
바뀐세상도 안좋은 상황들이 더 많은데
지난시대 인종들이 먹고만 먹어치우기만한것들이 할 소리들은 아닌듯 싶습니다.
시대가 또 바뀌어도 지난시대 사람들이 또 나타나 그때도 먹어치운것들을 또 먹어치우면서
하는 짓들이 남의 앞길 다 막고 있어 문학도 엉망 그림전시도 공모하는 것들마다 탈락
그리고 가는 전시에는 업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뿌려 엉망만들고...
무슨 전시를 할만하면 가리워진 자신들의 이익만 잔뜩 서도호라는 유명인이 전시에 참가해도 이름석자도 안적고
상황으로 미루어 이분 맞다고 하면 들리는 말들이 맞다라는 말들...
상상톡톡미술과 전시시 서도호 한복그림에 인견에 프린팅같은것들....
이름하나 붙이지 않으면서 겨우가는 추세....올해는 아예 전시가기가 껄그럽습니다.
작년 전시장가는길이 업체사람들이라는 나쁜인간들이 풀리여서 할것이 아닌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와중에 하는 말들은 배신자라고 합니다.
무슨 이자놀이인지 맨날 이자 먹이고 사람들 움직이는 상황을 쓰고
방송까지 돈먹으면 방송에서 떠들어되고 그림까지....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
양심이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