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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 당진 난지도
예랑 추천 0 조회 169 12.08.08 18: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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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8 21:18

    첫댓글 예랑님!! 마음까지 시원한바다 갈매기 나르고 예랑님에 멋진포즈까지 너무나좋은 곳을다녀오셨군요
    다음엔 나도꼭데려가주세요 더위에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09 08:12

    아침이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속에 백사장을 따라 걸으면서 사진찍기를 반복.....바닷가에 가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언제 또 같이 여행가요. 항상 넉넉한 알로에님! 더위 잘 이기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 12.08.09 16:28

    4일과5일 1박 하셨나 보네요
    사진으로라도 좋은 곳 예랑님 따라 다녀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2.08.09 18:28

    너무 더워서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더위 견딜려니 스트레스 받아서 훌쩍 떠나봤어요.ㅎ
    바닷가 해뜨기전에는 추워서 달달 떨었답니다.

  • 12.08.09 20:57

    사진으로 보기에도 물이 맑고 모래가 깨끗하네요.
    더위에 서너시간씩 고생하며 동해안을 찾기 보다는 우리 고장에서는 피서하기 좋은 곳이군요.
    사진도 노래도 즐겁게 보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12.08.30 22:38

    조금만 벗어나 섬으로 가니 별천지 같았어요.
    우리나라 10번째 안에드는 명품섬이라내요.
    카페에 선배님 좋은글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11 22:30

    꽃 안녕하세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깨끗한섬, 예쁜 갈매기 사진도 넘 예쁘게 잘 촬영 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9.13 11:40

    선생님!! 반갑습니다.~~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
    자상하게 가르쳐 주심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페 대문도 행사때나 계절따라 아름답고 시원하게 꾸며주셔서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12.08.12 15:38

    경쾌한 음악과 함께 멋진 해변의 여인도 잘 봤습니다.
    파도도 멋지고, 바람도 덩달아 시원해보이고...
    두루 바다 풍경과함께 시원함을 만끽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8.13 09:17

    여름에 배를 타면 바다의 시원한 바람 불어와 좋았습니다.
    배가 섬 앞으로 지날때 가까이서 섬들을 찍을 수 있었으며,
    배만 뜨면 날아오는 갈매기, 던져준 먹이로 통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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