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 실험 딱히 할게 없다. 여드름부터 암까지 못만드는 병이 없다. 신체조종도 완벽하게 한다.
곤충, 조류, 동물, 모든 기계, 기후.. 만물을 다 조종한다.
- 새벽 2시 22분, 3시 33분, 4시 44분에 깨워서 정확한 시간에 시계를 보게 한다.(티도없이 이렇게 조종한다)
- 다양한 피해글들을 많이 읽었다. 국가가 컨트롤 타워라고 보기 어려운 온갖 사이코 패스 짓, 변퇴짓을 피해자들에게 한다.
잡힐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변퇴짓 공격까지 태평하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양심이 지나치게 결여된 걸 보여준다. 계속해서 온갖 사건을 저지르고 살인도 한다.
-나는 아주 어려서부터 피해를 당한것 같고.. 내 주변 모든 사람들,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화가 나면 곤충을 밟아 죽이게 해서 스트레스를 푼다. 생명을 우습게 생각한다.
사람도 사고를 위장해서.. 자살유도로 쉽게 죽인다.
- 피해자 환경에 맞는 각자 다른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피해자마다 얘기하는 피해 상황이 다른것 같다.
과학발전을 위한 실험으로 보이지 않는다. 가해자 놈들에겐 모든게 놀이 같다.
- 피해자들 일부만 뇌해킹 실험을 하는게 아니다. 모두다 뇌가 해킹되어 있다. 티도 없이 모두 다 쉽게 조종한다.
모두의 뇌가 무방비 상태다. 다 당할수 밖에 없다.
- 대통령,정치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당하고 힐러리 클리턴도 당한다.
다 티도 없이 당한다.
아바나증후군도 뇌해킹 가해자들의 짓이라 생각든다. 미국 부통령들도 아바나 기사가 있다.
해리슨 부통령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현지 대사관 직원들이 아바나증후군 호소
블링컨 부통령 콜롬비아 방문을 앞두고.. 현지 대사관 직원들이 아바나증후군 호소
- 가수 부활과 관련되어 같은 날인.. 8월 11일.. 사망한 분이 3분이다. 이것도 뇌해킹이 관련된 사망으로 보인다.
- 사람들에게 세뇌를 해서 사고를 저지르게 한다.
뉴스에 나오는 흉직한 사고들 뇌해킹과 관련되어 있다. 사람을 죽이게 할만큼.. 가해자놈들이 작정하면 세뇌가 쉽다.
생각하는게 다르도록.. 피해자마다 각기 다른 가해를 하고 세뇌를 한다 생각든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각자 다른 피해 얘기를 주장하고.. 범죄 주체도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것 같다.
- 1963년 존F케네디 대통령 암살에도 이 기술이 쓰였다고 한다. 84년 경찰고시사에 적혀있다.
1950년대 MK울트라프로젝트가 이 기술의 시작일리 없다. 훨씬 더 전인것 같다.
- 일루미나티 카드(1994) 그림으로 예언을 하고.. 그림대로 큰 사건들을 터트렸다 (가해자놈들의 무대는 전세계로 보인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미국 세계무역센타 911테러다. 가해자들이 원하는대로.. 그림과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범죄가 가능하다.
- 모두 다 가해자들의 아바타로 보인다. (조종의 방법, 범위를 보면 그렇다)
-조종이 그냥 조종 정도가 아니다.
티비로 채널을 계속 돌릴때.. 특정 말이 이어져 나오게 해서 말을 티비로 대신 하기도 한다.
-내가 특정 말을 하고 나면.. 정각 시계가 울리게 한다.
내가 특정말을 하고 나면.. 정각 시계가 울리네.. 라고 말을 하고 나면.. 도로에서 차가 맨홀뚜껑을 밟고 지나가며.. 대답도 한다.
- 이 세상은 완벽하게 컴퓨터로 통제되어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인다.
(우연히 차를 타고 나가면.. 내 사생활과 관련된 차들이 사방에 내가 가는 곳마다.. 내가 보는 곳마다.. 배치되어 있다)
666, 333, 특정 차 번호들이 가는곳마다 나타나는 피해자들도 있다.
- 인간이 개발한..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그런걸로 몇몇 인간들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전인류를 뇌해킹하고.. 조종한다고 생각 하기엔 다소 모순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피해자들이 당하는 이 기술은.. 설사 인간이 개발했더라도..
컴퓨터에게 인간이 지배당한것 같은.. 그런 기술에 당하고 있는걸로 생각 든다.
이건 공상과학얘기가 아닌데.. 분명히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기술은 공상과학, 마법과도 같은 기술이다.
이 세상이 가상세계인가(여기서 똑소리를 내 콧속에 냈다. 가해자놈이 잘난척 하는거다) 싶을 정도의 그런 기술이다.
- 수많은 영화들이 이 기술을 대변해 준다. 그 작가 감독들이.. 뇌해킹을 알고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 생각조종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1,2등.. 오징어게임(인간사냥게임), 지옥(아무나 다 죽이는 악마) 다 가해자들을 대변해 주는 드라마로 보였다.
영화 중에는.. 매트릭스가 대표적인 영화다. 트루먼쇼(나 빼고 모두가 연기하는 세상)
킹스맨(버튼 하나로 분노로 바뀌어 살육이 벌어진다),
아바타(가해자놈들은 컴퓨터 앞에서 가해하는게 아닌 내 정신에 공존하는 느낌이다.
모두의 인생을 알고 있고 아무나 쉽게 조종을 한다)
유명한 작품 '해리포터' 작가는.. 뭔가에 홀린듯 글이 막힘없이 술술 써졌다고 한다.
- 이 피해를 잘못된 방향으로 알아간다면.. 가해자들은 비웃고 가해짓만 계속 해갈거다.
첫댓글 내가 알게된 진실들을 다 모아보면.. 국가 주도일리 없다는 생각이 나온다.
완벽하게 컴퓨터 통제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보여진다.
국가기관에 숨어있는.. 가해조직이 있을수는 있다.
같은 직원들도 모르는.. 비밀부서 비밀기관 있을수는 있다.
조직스토킹도.. 일부 피해자들에 한해서 진짜 집중 조직스토킹을 쓸수도 있다.
아바나증후군도.. 밝혀내지 못했다.
대부분은 미국정보기관 사람들이 당한 일이다.
내가 볼때는 피해자들을 공격하는 가해자들이 아바나증후군의 범인이다.
범인은.. 미국을 공격한다.. 아바나증후군, 911테러를 저질렀다.
조종의 범위는 모두 다다.. 디테일하게 모두 다 조종한다.
엔비님 생각인듯.
그림자정부 = 국가 주도형이란 뜻이랍니다.
각 국 마다 정부가 (성립)덜어썻는데, 지들이 뭐다하고 정부의 일과 상반된것을 추구하는 병신집단을 그림자 정부라 칭하는듯 하고, 근데, 그 병신 집단은 예전부터 그 따위짓을 일부로 추구한다는 병신집단이 미국엔 존재하고 인정받는 단체라는것이 문제!
그림자 정부란..
현실에 드러나는 정치인들 정부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원격 뇌해킹으로 법 위에 있고.. 티도없이 모두를 조종하는 가해자들을
그림자정부라 통칭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림자정부는 뇌해킹 가해자들을 의미하는 말 같네요.
모두를 좌지우지하는데도 실체가 없는 존재(그림자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