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백문의 불여일견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백번 듣느니보다 한번쯤은 겪어봐야만이 그 속 사정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인생에는 스승이 따로 없으며 스승이란는 존재도 없다 하였지요..정녕코..스승이라고 할수 있는 존재?는 우리들이 살아 가면서 일상생활에서 격을수 밖에 없는 ..경험뿐..그래서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고 하였겠지요~춘희님 반갑습니다~항상 家內 두루 平安하시길~(^*^)
맞아요 갑자기 예고없이 뜨는 대화창 부담스럽죠 대화를 한다해두 안부 묻는 것두 아니구 어던 글에 대한 얘기두 아니구 야릇한 내용이면 짜증 나지유 월래 말펀치를 무기로 갖구 있어서 걱정은 않지만 구래두 요즘처럼 심기가 불편할 때는 짜증으로 밀려오기두 하지요 참 잘생각하셨습니다 숨어있기....
첫댓글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요아는 님 빼고는 대화를 무시하고 창을 닫아 버리지요
그러게요~저두 진주 빛님의 댓 글에 공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요샌 CCTV 탬시 행적이 다 드러나드라구여다행히 범인을 잡긴하지만어딜가나 다 사진을 찍으니말조심 행동조심
아혀~저는 cc tv가 처음에는 중국의 국영방송인줄 알았다우~ㅎ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여기 저기 엔간한 장소에는 시시티브이가 다 설치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ㅋㅋㅋ 말조심~행동조심~~네~언더스탠~임다~(^*^)
저는 제 컴의 환경이 대화를 못하도롣 되어있네요. 사실 그래서 님의 성가심을 잘 모르네요. 그래두 즐건 하루 만드세요
옛 말에 백문의 불여일견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백번 듣느니보다 한번쯤은 겪어봐야만이 그 속 사정을 알게 됩니다..그래서 인생에는 스승이 따로 없으며 스승이란는 존재도 없다 하였지요..정녕코..스승이라고 할수 있는 존재?는 우리들이 살아 가면서 일상생활에서 격을수 밖에 없는 ..경험뿐..그래서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고 하였겠지요~춘희님 반갑습니다~항상 家內 두루 平安하시길~(^*^)
맞아요 갑자기 예고없이 뜨는 대화창 부담스럽죠 대화를 한다해두 안부 묻는 것두 아니구 어던 글에 대한 얘기두 아니구 야릇한 내용이면 짜증 나지유 월래 말펀치를 무기로 갖구 있어서 걱정은 않지만 구래두 요즘처럼 심기가 불편할 때는 짜증으로 밀려오기두 하지요 참 잘생각하셨습니다 숨어있기....
야릇한 내용이 뭘까요?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요~~.ㅡ.ㅡ그래도 구찮아서 다 노 터치 했지요~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