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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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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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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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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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배경: - 서울 정릉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새로운 꿈을 찾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남. - 미국에서도 가세가 기울어 16살이 되어서는 부모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혼자 벌어서 (편의점 야간 알바) 학교에 다님. - 그마저도 고2 때는 더 이상 잘 집도 없어지게 되어 학교를 중퇴하려 했으나 담임선생님이 중퇴를 말리고 자기집에서 재워줘서 고등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했음. - 빈민 자녀에게 주는 무료 식권을 받지 않기 위해 점심시간이 되면 배가 고프지 않다거나 운동한다는 핑계를 대고 교실밖에 나가 수돗물로 배를 채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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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배경: - 부산에서 의사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남 부러울 것 없이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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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 및 군대: - 존스홉킨스 대학에 진학해서는 편돌이(편의점 알바) 야간 풀타임(밤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근무하면서 학교에 다님. 하루 2시간 취침. - 대학원 진학의 기회를 잡기 위해 미 해군에 자원입대. - 군대 생활하면서 2년 만에 석사 마침(미국 핵잠수함 승선 장교). - 평균 5년 걸리는 박사과정을 회사 생활하면서 2년 만에 마침. (이렇게 짧은 기간의 박사 취득은 메릴랜드 대학의 전설로 통함. 나중에 성공해서 그 학교에 연구 건물 하나 지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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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 및 군대: - 진해에서 군대 생활하면서 주말마다 비행기 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생활. 나머지 2년은 아예 서울에 배치되어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귀족 군생활. 훗날 자서전에서 군대 생활이 고문이었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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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컴퓨터공학 학사 -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 석사 -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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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서울대학교 의학사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이것사실이아니라고함)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라고 주장하나 이는 주말반 EMBA이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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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유리시스템즈 창업(ATM 기술개발) - 루슨트 테크놀로지가 그의 벤처 회사를 10억달러(1조3천억원)에 삼. (루슨트 모르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미국의 AT&T나 시스코 같은 통신 대기업이라고 보면 됨.) - 1998년 올해의 미국 신예 기업인상 수상 - 10억달러 벤처 신화를 쓰며 미국 400대 부자 반열에 오름. (포브스지 선정)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 벨연구소 사장 (현재) - 알카텔 루슨트 최고 전략책임자(CSO)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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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바이러스 잡는 프로그램 하나 만듬. - 안랩 창업 -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 현재 무직자, 정치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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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랩? 벨랩 (벨연구소)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벨연구소는 1925년 당시 AT&T 사장이던 월터 기포드가 벨(전화 발명)을 기념하여 설립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민간 연구개발 기관. 설립 이래 3만3천개가 넘는 특허와 13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했음. 통신 위성도 이곳에서 만들어진 것임. - 최고의 영예인 벨랩 사장에 동양인 최초로 김종훈씨를 임명, 현재 7년째 이끌고 있음. - 처음 2001년에 벨 연구소 사장 자리를 제안했을 때 김종훈씨는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사양했고, 2005년 두 번째 제안했을 때 수락했음. - 역사상 벨연구소 사장 자리 거절한 사람은 그가 처음. - 역대 최연소 최고의 벨 연구소 사장으로 평가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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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랩? 안랩 (안연구소) - 안철수 자기 이름으로 만듬. - 인류 문명에 기여한 것은 없고 안철수가 프로그램 짰던 DOS용 백신 유틸리티 하나로 계속 연명. 세계적 석학이라고 플래카드 걸고 어린 대학생들 상대로 강연회 다님. - 쉐어웨어 유틸리티 만들어 놓고 결국 대선 출마까지 선언함. - 카이스트 교수 자리 들어갈 때 부인 교수자리 만들어서 같이 들어갔고, 서울대 교수 들어갈 때도 자격 없는 부인까지 자리 만들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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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번 방법: - 인류 통신 기술을 한 단계 발전 시킨 ATM(군용 통신장비·비동기 전송모드)을 개발. -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회사가 통신 대기업에 인수 합병되면서 대박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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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번 방법: - 김대중 정부 때 신지식인으로 선정, 정치적 선전 도구로 이용되면서 각광 받음. 이후 정부와 공기업 등 조달청 통해 매출 증대. - 자신의 이름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뒤통수를 치고 주식을 팔아 치워 현금을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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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 미국 스탠포드 대학 한국학 강좌가 폐지될 위기에 처하자 2007년부터 매년 2백만달러 이상 기부. 스탠포드 대학 한국학 연구소가 유지되게 함. - 모든 기부행위에 자기 이름이 드러나지 않게 함. - 메릴랜드 대학에 연구 건물 지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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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 주식을 팔아치우다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는 명분을 만듬. - 그렇다면 아무 자선 단체에나 주식을 기부해도 될텐데 굳이 [안철수재단]이라는 걸 만들어서 거기에 기부한다는 명목으로 주식이 최고가일 때 팔아치움. - 현재 주식은 안철수가 팔아치운 가격의 반토막. - 현재 [안철수재단]이 어떠한 기부 행위를 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없음. - 안철수의 주가 조작 행위에 대한 비난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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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원: - 직원들에게 유리시스템즈의 주식 40%를 줘서 직원 중에 백만장자가 20명 이상 속출함. - 그중에는 합류한지 불과 한 달도 안된 직원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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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원: -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분배 했다고 자화자찬하였으나 알고보니 1.5%의 주식을 나눠준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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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긴 말: - “머리 좋은 것도 종이 한 장 차이고 체력도 사실 종이 한 장 차이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조금 뒤떨어져도 웬만한 건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간이 하는 건 누구든지 마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살면서 세상이 공평(fare)하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누구는 좀 운 좋아서 잘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되나 해서 이 세상에 나도 이렇게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그런 의지가 있었던 거 같아요. 어렸을 적엔 그게 저의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 “Don't look back unless that is the direction you want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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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긴 말: -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요?” (서울시 공무원이 간첩으로 체포됨.)
- “대선 완주하겠습니다.” (후보사퇴)
-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습니다.” (다시 건너감.)
- “저는 한번 일을 시작하면 중간에 그만두는 성격이 아닙니다.” (후보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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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종훈씨 같은 과학자는 경제적 가치로 따진다면,차세대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산업을
창출할수 있는 인재입니다.미국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우리에게 제공하겠다는데,
이를 내쫒는 무리들을 방관만 하고있는 현상이 정상이 아니지요,...
기대가 컸는데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