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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머니와 이별아리랑
자유명 추천 0 조회 176 24.01.21 08: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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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08:26

    첫댓글 성민지의 노래라네요.
    작곡도 하시는 분이시군요.

    조금 슬프게 느껴집니다.
    잘 꺽어집니다.
    제목에 걸맞게
    아나운서가 님의 어머님 돌아가신걸 알고 선택하신 듯요.

    빨리 슬픔 잊으시고 평시로 돌아오시길요.

  • 작성자 24.01.21 19:40

    네. 알아 주셔 감사드립니다

  • 24.01.21 10:06

    제 어머닌 38년 전에 작고하셨는데
    어머니가 주방에서 쓰시던 알루미늄 국자를 지금도 아내가 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1.21 19:41

    네. 저도 묵주 하니 간직했습니다

  • 24.01.21 10:19

    엄마에 대한 노래는 다 가슴 뭉클하게 하지요
    늘 그립고 보고프고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엄마

  • 작성자 24.01.21 19:41

    너무 고막습니다

  • 24.01.21 10:43

    그러게요 어찌 잊고 싶다고 잊혀지겠나요 ㅠㅠ

  • 작성자 24.01.21 19:42

    고맙습니다

  • 24.01.21 14:10

    네 ~~어머님 노래 들어요

  • 작성자 24.01.21 19: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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