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는 길에 신청도 안했는데 라디오에서 제가 작곡노래(이별아리랑. 편곡 혼수상태)가
나오기에 너무 기쁘하다가 순간 지난주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서 슬픔이..
이제는 정말 이별을 ...
수십만 곡 중에서 신청도 안했는데 이노래가 이시점에 나오다니
하늘에 계신 어머니랑 통하는 걸까?
묵주는 어머니 유품.. 양수진 아나운서님 너무 고맙습니다
첫댓글 성민지의 노래라네요.작곡도 하시는 분이시군요.조금 슬프게 느껴집니다.잘 꺽어집니다.제목에 걸맞게아나운서가 님의 어머님 돌아가신걸 알고 선택하신 듯요.빨리 슬픔 잊으시고 평시로 돌아오시길요.
네. 알아 주셔 감사드립니다
제 어머닌 38년 전에 작고하셨는데어머니가 주방에서 쓰시던 알루미늄 국자를 지금도 아내가 쓰고 있습니다.
네. 저도 묵주 하니 간직했습니다
엄마에 대한 노래는 다 가슴 뭉클하게 하지요늘 그립고 보고프고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엄마
너무 고막습니다
그러게요 어찌 잊고 싶다고 잊혀지겠나요 ㅠㅠ
고맙습니다
네 ~~어머님 노래 들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성민지의 노래라네요.
작곡도 하시는 분이시군요.
조금 슬프게 느껴집니다.
잘 꺽어집니다.
제목에 걸맞게
아나운서가 님의 어머님 돌아가신걸 알고 선택하신 듯요.
빨리 슬픔 잊으시고 평시로 돌아오시길요.
네. 알아 주셔 감사드립니다
제 어머닌 38년 전에 작고하셨는데
어머니가 주방에서 쓰시던 알루미늄 국자를 지금도 아내가 쓰고 있습니다.
네. 저도 묵주 하니 간직했습니다
엄마에 대한 노래는 다 가슴 뭉클하게 하지요
늘 그립고 보고프고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엄마
너무 고막습니다
그러게요 어찌 잊고 싶다고 잊혀지겠나요 ㅠㅠ
고맙습니다
네 ~~어머님 노래 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