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이전의 영국 – 라파엘 전파
이 시기의 영국을 빅토리아 시대라고 한다. 빅토리아 시대는 서양 문화사에서 아주 종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회화 ‘라파엘 전파’를 보고 갑시다.
19세기 말에 런던에서 살았던 사람을 한 마디로, 보수적 부르주아지라고 한다.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신사는 외모가 거의 비슷비슷 했다. 신사는 검은 색 프록코트를 입었기 때문이다.옷은 흰색과 검은 색이었으며, 넥타이를 맸다. 그리고 지팡이를 들었다.
출신 가문을 중요하게 생각한 ‘신사’라는 말은 빅토리아 시대에는 교양이 있고, 예의가 바르고, 여성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한다, 라고, 의미가 바뀌었다. 부르주아지 계급(중산층)의 사람들은 모두가 신사기 되려고 하였다. 빅토리아 여왕 자신이 9명의 자녀를 두었듯이 가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들 자녀가 유럽의 여러 왕가에 시집, 장가를 가서 영국의 가정 개념을 유럽 전역에 퍼트렸다.
빅토리아 왕실은 도덕성을 아주 강조하였다. 유럽에서 왕실을 중심으로 하는 상류층은 도덕을 아주 중요시 하였다.(도덕이란 허위 의식이 아주 강한 인간 행동 양식이다.) 여자의 옷은 온몸을 가려야 했고, 외설적인 언어는 생활에서 추방시켜 버렸다.
도시화 되면서 도시는 발전했고, 끈임없이 유입되는 노동자는 도시민을 하층 문화를 형성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도시는 더욱 더 발전하는 도시와 확대되어가는 하층문화 사이의 괴리는 점점 더 심해졌다. 너무 엄격하여 지키기 어려운 도덕서을 겉으로는 지키는 척 하면서 실제 생활은 도덕적이지 못한 괴리도 점전 더 심해졌다. 뒤로는 퇴폐적인 생활을 즐기고, 심지어느 첩을 두는 일도 많았다 한다. 솔직히 도덕성과 가정을 중요히하는 엄격한 사회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귀족이라는 계층이 점점 사리지고 있었다.(혁명을 겪으면서) 그러나 영국은 중산층이 부르주아지가 사라지는 귀족계급의 역할을 대행하였다. 거대한 토지를 소유하여 영지로 만들고, 귀족처럼 생활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영국에서 놀먹하면서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비꼬는 말로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사람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회가 영국의 보수주의 사회이다.
보수주의에서 벗어나려는 운동이 제일 먼저 회화에서 나타났다. ‘라파엘 전파’ 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형식주의(도덕주의)에서 벗어나서, 인간의 본래 감정에 충실하였던 중세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 회화에서 도덕주의를 벗겨내고, 인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미술 운동이다. 이 말은 회화에서 도덕성을 벗겨내고 관능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그림에 도덕주의를 담아내면 도시의 생활은 자연과 점점 더 멀어진다.
빅토리아 시대는 세계 최고의 부자나라의 수도인 런던은 모순적인 모습이 점점 확대되었다. 그런나 라파엘 전파의 그림은 사회 모순을 타파하려는 격렬한 내용이기보다는 너무나 장식적이고, 인공적이고, 지적이다 라는 모순도 가진다
이 시대의 대표적 작품이라는 밀레이의 ‘오필리아는 자연적인 모습이기보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모습이라고 한다. 이러한 평이 라파엘 전피 전부에 적용할 수 있다.
(댄디즘, 대카당스)
내PC – 삼성 – 근대미술 – 라파엘전파
화가 --- 로제티, 밀레이. 헌트, 다비스, 브라운, 브레트, 세든, 스코트. 웨버
인스볼트, 데드그레이브, 마르티누 스코트, 윌리스, 이글리, ㅋ림턴
패튼. 할리데이, 휴스, 머독스
1.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1828-1882)
이태리인으로 아버지(교수)를 따라 런던에 와서 영국인 화가로 활동한다.
대학을 다닐 때 머독스 브운에게 다시 헌트에게 미술을 공부했으나 불만이 많았다. 헌트, 밀레이와 함께(모두 대학생이다.) 라파엘 전파를 결성했다.(1848)
돈이 없는 그들은 엘리자베스 시달을 공도의 모델로 — 이후 로제티가 시달에 푹 빠져서(팜므 파탈이라고 한다.) 1860년 둘은 결혼한다.
로제티는 헌트, 밀레이 등 다른 라파엘 전파들과 화풍이 다르다 로제티는 회화의 이미지에 강렬한 이미지를 도입하여 상징화 하였다고 말한다.
각기 다른 화풍의 그림을 그리다 보니 ---. 그를 추종한 2세대 화가로는 번 존스가 유일하다. 그의 여동생도 영국의 유명한 여류 시인이다.
2. 밀레이(1829-1896)
라파엘 전파에 가담한 영국 화가로, 어릴 때부터 그림그리는 재능이 뛰어났다. 라파엘 전파에 가담한 후에는 자연주의와 정신적 내용을 부활하고자 했다. 선명한 색채와 정확한 세부 묘사로 명성을 얻었다. 그림을 잘 그리다 보니 1863년에 아카데미 회원이 된다. 초상화를 잘 그려서 부유해지고 나중에 왕실아카테미 원장까지 된다.(이 말은 보수주의 화가가 되었다는 뜻이다.)
3. 헌트(1827-1910)
라파엘 전파 창립 회원 중의 한 명이다.
화풍은 강렬한 색채와 확실한 명암 효과, 섬세한 세부 묘사가 특징이다.
개혁가 기질이 강하여 전통에서 벗어나는 그림을 주장했으나 성서의 내용을 많이 그렸다. 그의 그림은 현미경 만큼이나 정확성을 강조했고, 도덕 등 사화적 교훈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