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가정폭력 엮이기 싫었다" 기사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두고 테니스를 치러 나간 60대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 강화경찰서는 인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아내를 방치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1802?sid=102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가정폭력 엮이기 싫었다"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두고 테니스를 치러 나간 60대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인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던 아내를 방치해 중태에 빠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