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공약
특히 정치적 욕심이 듬뿍 담긴 공약이 있다.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
300석중 200석은 지역구로 100석은 비례로 하고 정당득표율을 기준으로 배분한다.
정당별로 배분된 의석 안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먼저 채우고
나머지를 비례대표 후보로 채운다.
이 내용을 지난 총선에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정의당의 정당 득표율 7.23% = 21.69석
지역구 의석은 2석
비례대표 의석은 21.69 - 2 = 19.69석
아주 큰 꿈에 부풀어 있다.
그리고 이 꿈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았다.
국민의당도 입장이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역구보다 정당득표율이 득이기에 그렇다.
국민의당이 지금처럼 호남에서 싹쓸이가 가능하겠는가?
또한 자유한국당도 동참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물론 민주당도 주장해왔다.
그러나 정작 정의당의 현실은 어찌될까?
물론 지금의 6석 보다는 더 가져올 승산이 있을 수 있다.
과연 또다시 7.23%를 얻을 수 있을까?
정당지지율이 의석수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커지는데 동정표?를 얻기 쉬울까?
지금 심상정 지지율이 3% 내외다.
어제 토론에서의 선전으로 우호지분을 상당히 잃었다.
아무리 그래도 노동자들의 권익을 설마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수구 꼴통 정권들보다 지켜주지 못했을까?
지지율 욕심이 화를 불렀다.
심상정 당신이 이번 대선에서 얻는 득표율이 정의당의 정당 득표율로 고착화 될 것이다.
20석 이상을 꿈꾸던 정의당의 부품 꿈을 날려 버렸다.
정의당을 통해 얻고 싶었던 가치를
민주당 내에서 찾고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줬다.
민주당을 더 알차게 만들 수 있겠다.
감사하다.
★ 게시글 작성시 하단 삭제 금지 ★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회원간 반말, 모욕적 언행과 욕설, 비아냥 등 품격없는 행위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1회 주의 조치. 2회 대선종료까지 활동중지 처리, 활동중지 해제는 일괄처리하지 않고 개별신청 처리합니다.
◆ 게시판에서 회원 상호간 욕설과 비아냥, 모욕적 언행을 하는 경우 발생 원인과 상관없이 활동제한합니다.
◆ 펌글, 스크랩해온 글, 단순 기사소개 등은 [스크랩 모아모아] 게시판에 게시해 주십시오. 본인글 스크랩도 동일원칙 적용합니다.
◆ 자유게시판에는 작성자 본인의 의견이 담긴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을 게시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 대선이 끝날 때까지 게시판 이용규칙을 무관용 적용 하겠습니다. 관련공지- http://cafe.daum.net/yogicflying/CiLE/821

첫댓글 어제 토론회는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토론회였고 거기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역할을 한 것은 심상정이 맞네요. 적폐세력의 문제를 김대중.노무현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다니...너무 한심한 경우죠. 홍또라이의 말을 빌리자면 주적이 누군지 모르는 것 같은 후보.
222222
@Pazz 333333
정의당 노무현 정권때도 아프게 공격하는거 야당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진보정권 때보다 훨씬 무기력하거나 조용한 모습 보면서 섭섭했는데 어제 보니 이들도 오히려 민주당 보다 다른 세력이 집권하는 것이 그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당은 늘 정의당 찍어왔는데 억울해 죽겄습니다.
심상정이 고마움......정의당 집단탈당사태 일어남...ㅎㅎㅎ
내각제 개헌 주장하는거 보고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