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냄새(찬송257)
레위기 6장
15. 그 소제의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갈라디아서 5장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베드로전서 2장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로마서 6장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요한일서 1장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예레미야 20장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시편 5장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세상의 소리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만 확신하고 소망하는 견고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소리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만 확신하고 소망하는 견고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착한경비아저씨(감동사연)🧡
대학 입시 면접시험을 앞두고 경비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합격한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서울대생은 중·고교 시절, 하루 10시간 넘게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고 했다.
사는 곳은 19.8㎡(약 6평) 남짓한 반 지하방 이었다.대학에 진학할 때 ‘원서 접수비’가 문제가 될 정도로 가난한 집안 이었다고 한다.
그는“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없어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 두 곳에 간신히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 중 한 곳이 서울대학교 이었고, 그는 어머니에게서 5만원의 차비를 받아 서울로 왔다. 하지만 서울에 도착한 뒤 그는 버스표(왕복 3만5000원)를 끊고 남은 1만5000원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찜질방에서 자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던 이 학생은 눈물을 훔치며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 가다가 어느 아파트 벤치에 앉아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때 한 경비원이 다가왔습니다. 이 경비원은 사정을 듣더니, 자신의 숙직실로 학생을 데려가 라면을 끓여주고 자신의 침대에서 자게 했다.
그리곤 “나는 하루 정도 안자도 괜찮으니까 여기서 자라. 내일 아침 면접 장소까지 차로 태워 주겠다!"고 했다.
이 경비원은 심지어 다음날 글쓴이에게 “면접보러 가기에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촌스럽다”며 자신의 셔츠까지 벗어 주었다고 한다.
이에 글쓴이는 “죄송해서 못 받는다! 고 거절 했지만, 경비원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주며 “나중에 대학에 붙으면 옷을 갖다 달라” 며 셔츠와 차비 1만원까지 챙겨줬다.
이 학생은 무사히 면접을 치러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는 “합격자 발표가 난 후 경비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다”면서 “아저씨는 자기 일처럼 행복해 하고 ‘나중에 밥한 끼 먹자’고 하셨다” 고 말했다.
이후 이 글쓴이는 서울대를 다니면서 과외와 아르바이트 등으로 50만원을 모았다. 그리고는 첫 학기가 끝나는 날 양복 한 벌을 사서 그 아저씨에게 전했다.
처음 만난 지 7개월 만이었다.
글쓴이는 셔츠를 돌려 드리면서 그 셔츠에 맞는 양복도 꼭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하면서, "아저씨는 계속 거절하셨지만 결국에는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태어나서 가장 큰 돈을 쓴 날이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한 이야기”, “글쓴이도 경비 아저씨도 너무 따뜻한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말 씀 ☆
♡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잠언 16 : 20 )
☆ 영문주소를 터치해서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htps://wwgeimianom/x/5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