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김필원 대표님과 운영진 께 요청합니다
모든 (공직)선거 투표지 일련번호 표기누락은
유권자 치명적인 인권 침해행위 해당됨 추적불가를 법무법인과 협의하여
헌법소원 재판 신청할 것 요청합니다
선거 투표용지 에 일련번호 가 없는것은 화폐 유가증권 에 일련번호 가 없어 위조 조작 된 것을 찾을수 없는것과 동일 합니다
대중 교통카드 에도 일련번호 내장 있어 파손시 일련번호 조회하여 복구할수 있습니다
일련번호가 없는 투표행위 투표용지 는 헌법제 1조 1항, 2항, 을 유린하는 반민주 독재 체제에서나 통할수 있는
통치수단입니다
한국은 일련번호 없는 주어가 없어도 통하는 빅브라더 전자 정부 입니까?
수표 에 일련번호 없다
현금에 일련번호 없다
유가증권에 일련 번호가 없다
교도소에 수인번호가 없다
상품라벨에 년. 월. 일 .시간. 분 .초. 제조 유통 기타 정보 누락
이렇게되는 것과 동일 합니다
공공문서에 아라비아 숫자가 없어도 통하는 주어가 없는 국가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투표용지 재검 을 스캔검증 으로 한다는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림
투표지 분류 재 검수 스캔한 들 투표 한 유권자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귀신일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한국이란 나라 주어가 없음 통상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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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연합 독일 정부 전자투표개표 효율성 도입하였고 공명선거 그동안 계속 실시
부정투표개표 발생하면 투표한 국민 보통일반시민이 전자투표기개표기에서
자기표를 찾지못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유 시민단체의 헌법소원 재판으로 상호 존중
전자투표개표기 전면 헌법으로 금지 하였습니다
일반상식이 통하는 국가 한국 = 독일 선거 투표 ,
수개표,수검표 투표지에 싸인하는 민주주의 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