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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외손녀 이야기) 진주린/ 문하 정영인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81 15.08.16 20: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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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8 07:59

    첫댓글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동시를 짓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주린 , 특이의 조합어 (외국어도 아니것이 국어도 아닌 것이) 가 워난 많아서 어떤 뜻일까? 생각해 봅니다. 아우름이란 손녀의 시집과 너나들이님의 책을 동시에 묶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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