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5.13. 저녁 7시에 청계천과 서울시청광장에 나가 보았다.청계천 입구 대로변에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집회는 14명이 촛불을 들고 노상에 앉아 있었고 흰천에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큰 검은 글씨 현수막 앞에 깡마른 한 청년이 마이크를 잡고 귀청이 울리게 큰 확성기 소리로 촛불집회 거들떠보지도 않고 지나가는 행인들 들으라고 " 박근혜 대통령은 귀가 없습니까? 안들립니까?" 악을 쓰며 반복하여 외치고 있었다. "오늘은 작게 모였지만 금요일 저녁에는 2030세대가 뛰처나와 이광장에 모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 홀로 발거름을 멈추고 섰다가 연사로 마치고 자리에 앉고 다른 여자 아이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할 때에 금방 무시 무시한 연설을 한 청년의 어깨를 두들기며 옆으로 불러내어 촛불집회 목적이 무엇이냐?
애도냐? 정부 전복이냐? 물었더니 당황해 하는 동안으로 둘 다입니다.
미군 훈련 장갑차 사고로 희생된 효선순이 미선이 촛불추모집회가 1년 넘게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매일밤 열리는 목적은 희생학생 추모가 아니고 미군철수와 미성조기 불태우기가 목적이 였는데 오늘 촛불집회는 보자하니 세월호 희생자 애도 추모가 목적이 아니고
대통령 하야와 대통령선거 다시 하자는 목적 같은데 6.4. 지자선거에
이어 또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하면 희생자 유족을 도와 주기 위해
살아있는 국민이 더 열심히 일하며 악착 같이 살아야 하는데 정부 퇴진 목적의 촛불집회가 희생자 애도 추모를 이용하는 것은 잘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없지 않는가?
청년은 조금 미안하여 하면서 "선생님은 선생님 생각대로 하세요. 나는 내 생각대로 할래요. 하면서 촛불자리에 다시 되돌아가 앉고 말았다.
(2) 서울 시청 앞 분향소로 가보았다. 검은 색 양복에 근조 리본을 붙인 안내원. 헌화 분향소 앙 옆으로 정중하게 도열하여 상주의 인사를 하는 분에게 유족입니까? 유족은 나오지 않았습니까? 희생자 유족은 한분도 없습니다. 오로지 박원순 시장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봉사센터에서 자원 나온 봉사자 대리 喪主들이라고 했다.
박원순 시장이 초빙한 대리 喪主이면 아침 몇시부터 저녁 몇시까지
봉사를 해야 합니까? 고용상주에게 서울 시장이 식사는 제공하여 줍니까? 아침6시 부터 저녁 10시 까지이고 식사는 각자 해결을 한다고 했다. 구원파 유병헌은 이단 종교 신앙 핑개로 저비용 노임으로 청해진 회사를 운영하듯 박원순 서울 시장은 서울시민봉사센터를 운영하면서 희생자 추모행사를 목적으로 아주 아주 저비용으로 조용하게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차원 높게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애도문을 쓴 리본으로 여러 기둥을 세우고
리본 탑을 세우며 광장 파란 잔디 위에는 종이배를 수 백개 수 천개를 접어 큰 원 속에 가슴 양심을 표시하는 하트를 그리는 색칼이
왜 하필이면 황색일까? 김대중 노무형 집권 전성기의 색갈은
노란 색이였는데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에 분향소 마다
노란 색 물결을 이루는 이유는 무엇인까? 희생자 애도일까?
희생자 추모 애도를 이용한 박원순 시장만이 선점하였고 말 없이 특허를 낸 선거운동과 정권쟁취 수단일까?
천안함 폭침 때 이명박 정부는 북한을 자극 했고 1번을 찍으면 전쟁이 일어나 입대하는 군인과 부모들에게 전쟁위협 공포감을 주어 2번을 찍게 하여 지자선거를 싹슬이하였던 재미본 그 선거 전략을 그대로 박원순 시장은 사용하고 있다. 침몰 희생자 추모애도만 이용하면
희생자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으니 서울 시민의 표심은 박원순 시장에게로 기우려 진다는 계산 같이 보였다.
서울시청 분향소 옆 한 천막에는 " 자기 성찰의 벽, 소리 없는 아우성"
큰 현수막이 있어 또 안내원에게 물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 계기로 서울 시민은 누구에게 아우성을 지르라는 것인가? 하나님께 인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인가? 서울시장 투표를 하는 표심인가? 국민에게 인가?
안내원도 그것은 모르겠다고 하였다. 선생님이 알아서 해석을 하라고 했다.
(3) 나라를 구하는 구국 차원에서, 희생자 유족을 위해서 이쯤해서 추모애도는 멈추고 정상의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박원순 시장의 서울지하철충돌사고, 노량진 하수구에서 6명 사건,
호랑이 사육사 희생사건, 8억원을 드려 돌고래 한마리 바다에 돌려보내는 돌고래무상복지 등 실정을 희생자 무모 애도로 덮으려 해서도 안되고, 침몰사고가 엄격한 사실관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302명을 죽였다는 말은 큰 잘못이다.
잠수함이 아닌 여객선은 2014.4.16. 오전 10시 경에 배가 완전 침몰로 숨쉴 공간은 없어 그날 그시에 302명의 생명은 잃었다. 청와대에 계시는 대통령이 302명을 죽였다.
국정원이 세월호 시신을 감추었다는 유언비어 유포 도는 선동을 등에 엎고 서울시장 선거에 득을 보려 해서도 안 된다.
서울 시청앞 과 경기도 그리고 전국에 설치한 분향소 철수를 해야 한다. 추모애도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것은 서울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불법선거운동이다. 상가 유족에게 예의도 아니고 국민정신을 좌절로 빠지게 하는 망국적 죄악이다.
TV조선. NBM TV, 체널A TV 종편 방송도 세월호 사고로 완전히 미처버렸다. 수사는 검찰이 하고 있는데 계속 같은 방송을 보내
국민에게 죄절과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있다.
종편 언론이 정신을 고침을 받지 못하면 종편 TV 언론도 없애야 한다.
건강한 국민 정신을 되 찾고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는 국민이 되기 위해서.
첫댓글 정말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온국민이 언제까지 유족들은 언제까지 이슬픔에 머물려 있어야 합니까
하루 빨리 슬품을 잊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애도를 핑게로 이나라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좌빨들의 농간에
국민들은 바른 판단과 동참을 하지 말아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동감^^♥^^
대한민국 고등학교의 90프로에서 대한민국을 미워하도록 종북사관을 가르치는 현실을 그대로 둘까요???
반갑습니다 문제입니다 정말 ~
@英圭 안녕하세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