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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월 22일 출석부 ( 살며 사랑하며 )
윤슬하여 추천 3 조회 367 24.01.22 00:52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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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09:52

    윤슬님의 맑은 글과 사진에
    저도 미소만발 입니다.

    윤슬님을 통해
    돼지도 그렇게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것도 바른 이해라고 하고 싶어요.

    오늘도
    살며 사랑합시다요^^

  • 작성자 24.01.22 20:09


    제라님! 또한 맑은 영혼이 깃들어
    있는 분이잖아요

    아마도
    저는
    남들보다 심장과 간이 작을 거에요
    그래서
    평생 큰 소리 한 번 못치고
    이렇게
    망구가 되어버렸어요 ㅎ



  • 24.01.22 10:14

    사진을 찍기 위해 취하는 포즈가 아니고
    진정으로 돼지를 예뻐해서 웃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애정이 있으시니 많은 돼지들이 잘 자라 주는 거겠지요.
    살며, 사랑하며.. 제가 즐겨 쓰는 단어인데 윤슬하여님도 그러시군요..

  • 작성자 24.01.22 20:11


    ㅎㅎ 돈사일 마치고
    들어가려는데
    어린 돼지가 피부병이 온 것같다길래
    점검 중에
    직원이 찍어준 거에요
    수의사에게 보낼 거

  • 24.01.22 10:59

    이렇게
    추운날씨인줄 몰랐습니다

    한주시작 월요일 이번주도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 작성자 24.01.22 20:12


    지인님 바쁜 와중에도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 24.01.22 11:04

    돼지가 이렇게 귀엽고 이쁜줄 몰랐네요~~
    오늘밤 예쁜돼지꿈꾸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1.22 21:33


    푸른강님이 반갑습니다

    직업이다 보니
    관심을 갖게 되고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정들었어요

  • 24.01.22 11:32

    돼지가..넘 귀엽습니다.
    강아지 이름이 뭐였드라?
    궁금한 듯 쳐다 보는 것이 지도 귀여운 건 아는 모양이네요.

    돼지 엄마라는 굵은 사명으로 사시니..
    꽃 단장은 다음 생 에서나 하자고요.

    날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24.01.22 21:36


    사명감은 분명히 있어요

    뽀드득
    뽀드득
    닦아 놓은 유리창이 없어졌나
    깜짝 놀랬죠

    요 며칠 안 보이시는 것같아
    이 동시가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 24.01.22 11:37

    어머~~새끼 돼지 안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웃는모습에서 행복해 보이세요
    책읽고 글도 쓰시면서 설거지도 잘 안할것같은 도도한 도시녀 인줄 알았는데ㅋㅋ 돼지도 키우시고 의외로 깜놀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1.22 21:38


    아 그러셨어요
    도도 맘이 신기한 일인입니다 ㅎ

    둥근해님 닉이 동시에요

    돼지꿈 꾸세요

  • 24.01.22 13:10


    은행싸모도
    윤슬님만큼 행복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돼지에게 삶을 배우고
    사랑하며
    저리 환하게 웃을수 있으니요
    언제나 말간 느낌의글
    오늘도 행복한수저 뜨는 날 만들어볼랍니다

  • 작성자 24.01.22 21:41


    ㅎㅎㅎ 은행싸모 안 하길 잘했죠
    저 돼지코를 어디서 만지작 거려
    보겠습니까ㅡ

    정 아님 평온한 밤요

  • 24.01.22 17:19

    윤슬하여님
    출석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2 21:41


    아ㅡ
    신미주님 늦은 출석
    감사합니다
    평강하세요

  • 24.01.22 21:19

    오늘은 진짜 늦게 출석해요

  • 작성자 24.01.22 21:42


    그랬네요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시구요

  • 24.01.22 22:40


    잠들기 전에 마지막? 출석하고
    오늘밤에는 돼지꿈 꿔 보고~
    내일은 복권도 한번 사 보고 ㅎ

  • 작성자 24.01.22 22:47



    저도 막 잠들려는데
    드르륵 소리에

    제가 돼지 꿈 꿀 확률이 높으니
    꿔서 팔겠습니다

    마리당 별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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