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해 2018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기존 넷플릭스의 방영 방식처럼 모든 에피소드가 제작된 이후 한꺼번에 공개될 예정이다.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을 소재로, 자신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다.
넷플릭스, 첫 한국 드라마는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넷플릭스가 한국 첫 오리지널 드라마로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선택했다.다음 웹툰에서 연재중인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넷플릭스는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해 2018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기...news.naver.com
태리나 천우희가 조조여도 잘 어울릴 듯...
존잼진짜
태리...
미친!!!!!!!!! 배우가 해라 제발 아이돌 말고
헐 ㅅㅂ 좋아하면울리는??ㅆ발 ㅇ대박
혜영이 제발 유승호 해주세요.....
조조 진짜 태리야끼다...
캐스팅잘해라 발연기하는애들 넣지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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