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차적으로 다시 세번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불량음악이나 중요한 음악이 없지만
여기에서 가장 누락된 음악은 다섯가지만 다운받으면 되는데
그런데 아주 중요한 노래를 찾기가 어려워서 어쩐지 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논산역전대합실에 마지막날가면
눈물이 안나오고 슬퍼지지 않지만
연합뉴스에 마지막날가면
눈물나오고 슬픕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이고
2015년 4월에 도입한 버스이고
내부에는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오세혁 아나운서를 텔레비전에서 몇번 보셨나요?
아침에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