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comes the word that I have declared that New York is to be swept away by a tidal
wave? This I have never said. I have said, as I looked at the great buildings going up there, story after
story, 'What terrible scenes will take place when the Lord shall arise to shake terribly the earth! Then the
words of Rev. 18:1-3 will be fulfilled.' The whole of the eighteenth chapter of Revelation is a warning
of what is coming on the earth. But I have no light in particular in regard to what is coming on New
York, only that I know that one day the great buildings there will be thrown down by the turning and overturning of God's power. From the light given me, I know that destruction is in the world. One word from the Lord, one touch of his mighty power, and these massive structures will fall. Scenes will take place the fearfulness of which we cannot imagine.” Review & Herald, July 5, 1906.
나름대로 번역함
"이제 내가 뉴욕이 파도에 의해 휩쓸려 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는 소문이 돈다. 나는 결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내가 말한 것은 하늘로 층층히 쌓아 올라가는 이 빌딩들이 주께서 이땅을 무섭게 흔들때 얼마나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까에 관한것이 었다. 그러면 계시록 18장 1절로 3절에 나온 말씀들이 성취될것이다. 계시록 18장 전체는 이땅에 다가오는 그 무엇에 관한 경고이다. 나는 뉴욕에 어떤 일이 닥칠 것인지에 대하여 특별한 빛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단지 내가 아는 것은, 언젠가 그 곳에 있는 큰 건물들이 하나님의 능력의 전복시키는 힘에 의해서 무너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리뷰 앤 헤랄드 1906년 7월5일자)
세번째 인용문에는 뉴욕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폭발음이 두번 났다고 말하고 있으며 빌딩들 블럭 전체로 무너져 내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n the night I was, I thought, in a room but not in my own house. I was in a city, where I knew not, and I heard explosion after explosion. I rose up quickly in bed, and saw from my window large balls of fire. Jetting out were sparks, in the form of arrows, and buildings were being consumed, and in a very few minutes the entire block of buildings was falling and the screeching and mournful groans came distinctly to my ears. I cried out, in my raised position, to learn what was happening: Where am I? And where are our family circle? Then I awoke. But I could not tell where I was for I was in another place than home. I said, Oh Lord, where am I and what shall I do? It was a voice that spoke, “Be not afraid. Nothing shall harm you.” Manuscript Releases Volume Eleven [Nos. 851-920], Page 361
첫댓글 참 비유하기 나름 아닌가요? 비행기라는 단어도 없고. 아랍인 이라는 말도 없고.. 너무 광범위한 것들 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노스트라 와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다른것을 비유해도 맞아 떨어지듯이 말할수 있겠군요.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환상을볼때 본것을 받아 적을 뿐이지 정확한 내막은 알수없는 것입니다. 다니엘만 보더라도 자기가 본 환상을 이해하지 못한경우가 많앗습니다. 이와 같이 와잇자매도 그저 환상으로 본것만 적어 놨을 뿐이죠.
뉴욕에 큰 빌딩들이 무너진다는 예언이 광범위 하다구요? ㅎㅎ 참... 여태까지 뉴욕에서 큰빌딩이 무너진 역사가 911 빼고 있었던 가요? 그걸 대답해 보시죠. 미국 역사상 뉴욕에서 큰 빌딩이 무너진적이 9 11 빼고 있었는지... 무엇이 광범위 하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뭐가 비유를 했다는 것입니까? 위의 표현은 직접적인 것입니다. 비유와 문자적인 표현을 구별하시지 못한는 군요...
하나님의 능력(God's Power)으로 큰 빌딩이 무너져내린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누구의 하나님이란 말인가? 알카에다? 아니면 미국? 누구의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그런 일을 벌인단 말인가요? egw의 하나님이라면,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건물을 무너뜨리는데 능력을 사용하셨단 말인가요? 어떤 경고를 하시기 위하여? 알카에다의 하나님이라면, 같은 하나님인데 왜 그런 일이 역시 벌어질 수 있단 말인가요? God이나, Allah나 모두 한 분이 아니든가요? 그렇다면, 왜 그랬단 말인가요?
제이슨임의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것입니다. 많은 미국의 안식일교인들이 위의 예언을 말하기 조심해 하는 이유가 바로 님의 결론때문입니다.갑자기 테러리스트와 같은 취급을 당할까봐서요. 그런데 계시록에 나오는 7재앙을 보면 천사가 대접을 땅에다 쏟는 표현으로 나오는데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오나 7재앙은 인간들이 잘못해서 일어나는 인과응보적 재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네요. 멕시코만에 유출된 엄청나게 많은 원유때문에 바다가 피같이 되는 현상이 되었습니다.(7재앙중 하나) 즉 하나님께서 직접 그재앙을 내리시는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