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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0대 방랑기 - 12편 : 프렌치 키스
골드문트 추천 0 조회 351 17.08.18 22: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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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9 05:30

    첫댓글 코끼리 바위 참으로 자연은 신비스럽네요
    어떻게 저런 모습이 만들어 졌을까요 가장 위대한 예술은
    자연이 만드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7.08.19 05:54

    저기 코끼리 가족 세마리가 있어요.
    아빠 코끼리, 엄마 코끼리, 새끼 코끼리.
    사진은 엄마 코끼리바위입니다. 에트르타는 아름다운 해안.
    바다를 바라보며 절벽 위 언덕을 걸으면 정말 좋아요.
    모든 근심 걱정 다 사라지죠.

    *하나님이 최고의 예술가죠.
    자연보다 사람의 마음을 영혼을 생명을 다듬으시니까요.ㅎ

  • 17.08.19 05:56

    @골드문트 여행은 인간의 정신을 성장시킨다고 하지요
    많은 여행을 하시고 깊은 지식을 갖추신 선배님도
    예술가이십니다. 이새벽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삶의 이야기방의 이야기는 끊기지 않아야 하는데
    요즘 글이 조금 덜 올라오는 것 같아요 좀 안타까워요^^

  • 작성자 17.08.19 06:00

    @차마두 글 적어도 괜찮아요.
    읽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게 더 중요해요.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글 쓰도록 고민하는 사람이 운영자인데,
    차마두님은 운영자^^

  • 17.08.19 08:28

    사랑과 결혼에는 국경도 없고 어떠한 장벽도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내 딸이 흑인과 결혼한다면 사정은 달라 질 것같습니다

  • 작성자 17.08.19 09:30

    당연하죠. 우린 단일 혈통 민족이잖아요.
    우리 민족은 정말 달라요. 다른 나라 사람들 하고.
    특별한 민족이라는 생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9 11:52

    저는 딸이 40세 넘도록
    시집을 안 가니까
    '유부남만 아니면 된다'
    외국인이든, 영감님이든,
    연하 청년이든,
    상관안한다고 했어요~ㅎ ㅎ

  • 작성자 17.08.19 16:31

    @매화향기 하하하 어느 엄마나 다 그렇군요.
    우리 딸 엄마도 그래요^^

  • 17.08.19 08:40

    사랑은 생명체...
    그 생명력이 아직 왕성할 때는 함부로, 내 뜻대로,
    중단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생명력도 점차 약해져 가고 변해가지요.

  • 작성자 17.08.19 09:36

    옳은 말씀입니다.
    누구는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태어나는 것이 선택이 아니듯, 죽음도 선택이 아니어야 한다.
    행복하기에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 있는 것이다.
    고통은, 시련은, 차라리 축복이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9 09:53

    감동입니다~!

  • 작성자 17.08.19 10:07

    아~ 감사합니다^^

  • 17.08.19 13:48

    제일 밑에 뽀뽀하는 모습이 눈에 확들어 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모습 다양한 거 다시 느껴 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19 16:32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뽀에 굶주리셨나 봅니다.ㅎ

  • 17.08.19 17:39

    @골드문트 어캐 알았나요, ^^^

  • 17.08.20 07:57

    가난한 사랑 노래
    * 신현림 *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비도 내리고
    기분이 좋은 휴일 아침이예요. ...
    감사드림니다 ~~~^^

  • 작성자 17.08.20 09:27

    좋은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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