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선수의 가족들을 밀착취재한 것이 방영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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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빈 선수를 비롯해 유혜정씨 그리고 딸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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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씨가 서용빈 선수에게 바라는 것 두가지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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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존경받는 아빠, 존경받는 남편이 되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야구를 하라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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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딸과 신혼여행을 갔다왔다니 꽤 마음고생 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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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규원이가 왜 그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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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빈 가족 행복하게 사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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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봤어요~규원이 눈매가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근디 딸이름 서규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