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래미가새송이 소고기 들깨탕을만들었는데요.냉장고에 넣어 뒀다가아침에 시원하게 먹으니참 맛있네요.최주부님이랑 저랑 밥 말아서 한그릇씩 먹었답니다.
어젯밤 늦게 최주부님은사위 아침대용으로 먹는 개떡 1키로 만들어 4개씩 포장해서 냉동해놓고 사위가 맛있게 먹을 생각에 흐뭇한 표정을 짓네요~^^.
첫댓글 그집 사위 좋겠어요나도 개떡 먹고 싶네요
ㅎㅎㅎ잘 먹어주시 고맙고이뻐요~^^
맛나보입니다
첫댓글 그집 사위 좋겠어요
나도 개떡 먹고 싶네요
ㅎㅎㅎ
잘 먹어주시 고맙고
이뻐요~^^
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