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ul><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SQR/3b7e689bf1f42877bfa4a6c0e3d4e47e8bedff54" class="txc-image" width="640" height="46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SQR/3b7e689bf1f42877bfa4a6c0e3d4e47e8bedff54"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64"></div><p>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2024 파리올림픽에서 '10m 공기 소총' 경기에 나선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박하준·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ｍ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성리하오-황위팅(중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12-1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첫 일정부터 은메달을 얻어낸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