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이든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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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 너희는 160권의 나의 새로운 성경을 두려워하지 말며, 이를 정독하여 

너희 것으로 만드는 마음에 당황하지 말라.

160권의 새로운 성경이 무엇이 그리 많으며, 그를 너희가 정독함에 무슨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린다 하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아들이 '너는 나의 뜻을 받아 기록하라'. 하는 그 한 마디의

명에 따라서 지금까지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고자 이 역사의 길을 가니,

그가 평생이 걸렸던가, 10년이 걸렸던가? 그가 죽을 때까지 모두를 다 바쳐 역사한

것이더냐?  그는 단시일 내에 이를 받아서 책으로 만들어 역사하며 이를 펴내는

엄청난 길을 가지 아니하였던가?

160권의 나의 새로운 성경, 그 모두를 너희가 얼마나 짧은 기간에 정독할 수

있는가?  나의 아들이 이를 만들어 내고 역사한 기간에 비하면 그 10분의 1의 시간을

갖지 아니하고도 이를 정독하고 또 정독하는 그와 같은 은혜요 영광을  얻을 수

있느니라.  너희는 누워서든 앉아서든 잠자기 전이든 쉬는 시간이든 그저 읽고 전진

할 수 있으며 이를 정독할 수 있는 것이니, 나의 아들의 오늘의 역사하는 것보다

너희가 얼마나 편안하고 간단한 길로써 하늘의 이치를 알며 내 뜻을 깨우쳐  하늘에

오르는 영광을 얻는 것이더냐?

그런 그와 같은 생각과 그와 같은 불평불만을 하여 중단하고 중간에서 포기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말라.

너희가 하늘에 오르고 구원을 받는 길은 이 길밖에 없음이라는 걸 명심하고

또 명심하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10926번째 말씀 2004년 5월 5일 06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