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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추가]와이드패스 오토티켓으로 신오사카역 신칸센 환승구를 통과할때
earendil 추천 0 조회 718 16.04.09 16: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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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9 18:35

    첫댓글 저 승차권을 실제로 사용하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 작성자 16.04.09 20:23

    설마 도카이 엿먹으라고 가짜 운임을 내주진 않을테니 이름만 승차권이겠죠 뭐..^^

    ..개찰기가 추가로 프린트할수 있는 티켓은 타이틀이 승차권 하나로 고정일지도;;

  • 16.04.09 21:16

    나왔다는 승차권은 신오사카역에서 발행된 게 아니고 이바라키[茨木]역에서 발행되었다고 표시되어 있으므로 자동개집표기가 인쇄한 게 아니고 기기 오류나 앞에 지나간 사람이 뽑아가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신오사카역 신칸선 자동개찰기는 JR토카이에서 관리하고 엉뚱한 도쿄로 가는 승차권이 나올 이유가 없죠.

  • 작성자 16.04.09 22:54

    그냥 제 오해였군요;; 죄없는 개찰기를..^^

  • 16.04.10 02:29

    자동개찰기는 스스로 발권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으므로 거기서 발권을 해준 것은 아니라 앞사람의 승차권일 겁니다.

    다만 두 장 이상의 승차권을 넣을 경우 해당 승차권들이 한꺼번에, 혹은 따로 나오더라도 굉장히 짧은 시차를 두고 나오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언가의 이유로 저 표가 나오는게 늦어졌는데, 앞사람이 열차 시간에 쫓기는 등의 이유로 서두르느라 확인을 못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 표의 주인은 열차 안이나 하차역 개찰구에서 자신이 표를 잃어버렸음을 깨닫고 절망에 빠졌겠지요 (....)

  • 작성자 16.04.10 06:27

    이런,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표 주인분께 묵념을ㅠㅠ ...혹시 이거 신오사카에 전달하면 그분 억울하게 물어낸 금액 전달해주거나 하려나요?

  • 16.04.10 16:09

    앞 사람이 운임권 특급권 두장을 넣었는데 기기오류로 특급권하나만 나온거만 가지고 간것 같네요.

  • 작성자 16.04.12 05:59

    그게 유력해보이네요.^^

  • 16.04.12 02:22

    앞 사람이 특급권만 가지고 나갔으니 그 분은 도쿄에서 8,750엔의 쓰라림을 경험하셨겠군요.
    보통열차로 5일 안에 도쿄까지 다녀오시면 되겠습니다만, 돌아오는 것은 공짜가 아니라.. 켁~

  • 작성자 16.04.12 05:58

    어라, 그게 또 그렇게 되는군요. 가만, 그러면 이참에 간사이본선 카메야마까지 애매한 구간이나 저걸로 타고 올..[…] 농담입니다^^

  • 16.04.17 09:20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가서 5분정도 글을 다시 읽다가 겨우 이해했는데 댓글을 보니 이해가 더 쉽네요. 뭐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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