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야근하고 8일 아침 퇴근하자마자 바로 첫비행기 타고 서울로 날랐습니다.
시간이 남아 고문님께 전화드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문님과 함께 연대장터로 직행~~~~
많은 회원님들 만나뵙고 무지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친절히 반겨주시고 정모 끝날때쯤 단체기념사진 찍고 금호박물관 오관장님과 오부장님이 안내해주셔서
황학동 풍물시장 구경도 하고, 금호박물관도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후비행기를 예약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김포로 향하며 다음 정모를 기약했습니다.
고문님, 지기님, 오관장님, 총무님이하 모든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황학동에서 만난 거머깨여님과~~~


첫댓글 직접 만나 보니



카페 닉네임처럼 악바리는 아니고 순바리...
오부장님




그렇게 잘 봐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하~ 반갑습니다.
아하

저두 반갑습니다.


황학동 기행기이군요....다음에 오실때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좋겠지요
총무님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연대장터에서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드뎌 거머께여님 가게까지 탐방하셨네요. 좋은 귀경으로 만족하시면 몸의 피로도 한결 가벼워지시겠지요.
오리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무더운날 체력소모?좀 하셨겠습니다. 악바리님댁이 제주인지몰랐습니다.먼데서 오셨네요..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쪽지보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문님은 저보다 더하시잖아요





하므요~
눈도 안붙이시고 휴일 정모참가에 황학동풍믈시장과 금호박물관까지 방문체력에 의지의 악바리님 호칭을 붙입니다..ㅎㅎ...짝! 짝! 짝!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휴가내서 1박2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래도 지기님을 뵙고와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