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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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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임신중
몸부림 추천 0 조회 369 24.01.24 11:3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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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1:49

    첫댓글 제 생각엔 세상빛못봤을거 같은디유

  • 작성자 24.01.24 23:23

    마음은 아프지만 당신과의 인연은 끝났으니까

  • 24.01.24 12:06

    준비안된 이별
    준비안된 임신

    유비무환
    무비유환

    작금에 애 키우키 힘든 상황에서
    못난 부모는 애를 덜 낳고
    잘난, 준비된 부모 위주로 애를ㅈ낳다보니
    우세종, 똑똑한 후손들로 물갈이 된다더군요.

  • 작성자 24.01.24 23:24

    그말씀 듣고보니 또 그렇네요
    이젠 개천에서 용은 절대 안 나겠어요

  • 24.01.24 12:50

    그 애는
    세상빛을 봤을 거예요.

    드라마에서 낙태는
    방송심의위원회에 걸릴듯 해서 ㅋㅋ

  • 작성자 24.01.24 23:26

    드라마 얘기가 메인이 아니어요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더라 이거지요
    어떤 엄마는 딸이 이혼했는데 혹시 임신했을까봐
    한동안 엄청 긴장했다고 하네요

  • 24.01.24 12:55

    현실적으로는 헤어지고 흔적을 지우겠지만, 드라마라면 아이를 낳아 잘 기를 테지요.

  • 작성자 24.01.24 23:28

    저는 현실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드라마는 당연히 낳아야지요
    안그래도 인구절벽인데 뭔 질타를 당하겠어요?

    생명을 없앤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닐듯합니다

  • 24.01.24 13:00

    그러면서 또 궁굼하여 보게 되는게 드라마지요 ㅎ

  • 작성자 24.01.24 23:30

    드라마에서는 속상하면 밤에도 한강으로 가는게 외국인들은 신기하다고 했어요
    우린 식상하고

  • 24.01.24 13:13

    알콩달콩 드라마도 커피도~
    부러운 편백나무숲은 잘 있지요?

  • 작성자 24.01.24 23:31

    저는 뉘신지 정말 몰랐어요
    어떻게 여길 찾아오셨을까 궁금해요
    서울분이시니까 이카페 오프를 동반자로 삼아보세요

  • 24.01.24 14:14

    여자가 능력자면
    빛볼수도 있겠지만
    드라마라서
    빛보게되겠죠?

  • 작성자 24.01.24 23:33

    지긋지긋해서 연끊고 헤어진 남자의
    아이를 낳아 키우면 엄마라서 행복할까요?
    친정엄마가 더 괴로울거 같아요

  • 24.01.24 14:33

    드라마 뻥이 많아요

  • 작성자 24.01.24 23:34

    다큐멘터리 보세요

  • 24.01.24 15:23

    드라마이야기인가 봅니다
    드라마들은 재밌지만 억지가 많고 중독성이 있어
    저는 6시내고향이나 세계테마기행같은 여행프로를 주로 봅니다

  • 작성자 24.01.24 23:38

    드라마 얘기가 아닌데 다들 드라마 얘기하는줄 아네요^^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더라 이말이었는데
    6시 내고향보다는 생생정보를 선호합니다
    요즘은 드라마 영화 몰입이 잘안돼요

  • 24.01.24 15:40

    ㅎㅎ 저 위의 제라님 댓글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이 글과는 상관 없지만
    고딩 엄빠라는 프로그램 넘 싫어요.
    저는 그 프로 본 적은 없지만
    짐작컨대 미성년 부모들 얘기 같던데
    아무리 인구절벽이라지만
    미성년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삼다니
    애들이 모방할까도 겁나요.

  • 작성자 24.01.24 23:39

    요즘은 여고생이 임신해도 교복입고 학교다닌다니 너무 신기해요

  • 24.01.24 16:15

    난 몸부림 님 부인께서 늦둥이를 임신한 줄 알고 궁금해서
    언능 글을 읽었습니다.

    몸부림 님의 동거할매 님이 임신했다면
    우리 마눌님도 임신 시켜 딸을 하나 낳아볼려고 했는데......

  • 작성자 24.01.24 23:41

    문닫은 공장 앞에서 뭔 삽질이신지
    웃겨죽음

  • 24.01.24 21:13

    세상 빛 ... 봐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아이 보육은 국가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

    이렇게 외칩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니
    어떤 아이라도 다 소중하니까요. ㅎ

  • 작성자 24.01.24 23:42

    애기는 국가에 넘긴다해도
    그엄마는 죽는 날까지 멍에를 지고 살아야겠지요
    그게 무서운거지요
    나는 죄인이다

  • 24.01.25 14:48

    현실 처지에 따라 다를 듯합니다.

    인구가 없으니 낳아서 길음이 정부차원에서는 맞고요.

    개인차원에서는 혹시 결혼 못할지도 모르고
    자식을 못가질지도 모르는 상황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지요.
    딸 낳은 친정엄마가 마니 길러줘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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