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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인걸은 가고 오고~ / 거서리 님이 오랜만에 등장했기에
석촌 추천 0 조회 313 24.01.24 16: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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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7:01

    첫댓글 암요, 사랑할려면 가슴을 확 열어젖혀야 하지요.

    언제(몇 년 된) 찍은 사진인가요?
    석촌 형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폼이란 폼은 다 갖다 잡으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1.24 17:08

    연도는 글에 있지만
    폼이야 개폼이지요.
    말하자면 개성 있는 폼.ㅎ

  • 24.01.24 17:24

    글도 좋고 포스팅한 오랜 모습도 보기좋습니다
    카페생활을 천변만화로 표현하신글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4 19:47

    맞습니다.
    많은 변화가 일어나죠.

  • 24.01.24 17:47

    명작입니다.
    노을이도 가고 진주사랑도 가고----
    우리 모두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이 셩임요!

  • 24.01.24 17:47

    거서리님 방가방가요.

    노을님은 가신줄 아는데
    진주사랑님도요?ㅜ

    진짜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합시다.

  • 작성자 24.01.24 19:48

    숨쉬기 열심히 해야죠.
    그게 살아있다는 증좌니까요.

  • 24.01.24 17:46

    정겨운 님들 보니
    참 반갑습니다.

    사진속에 제가 실제로 뵌 분도 보이시고
    삶방 방장이셨던 은숙님과 솔숲님도 계시는데
    그분들 소식도 궁금합니다.

    거서리님도 등장 하셨다니
    잡학다식?한 글도 기대가 되고요.

    석촌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24 19:50

    제라님이 그렇게 고참인가요?
    몰랐네요.ㅎ
    은숙님은 나가시고
    솔숲님은 계시고
    석촌도 역시 있고요.

  • 24.01.24 20:06

    @석촌
    아~
    저요
    한소녀님도 알고
    직접 뵌 적도 있걸랑요.
    저 깐보시면 안된다니까요.ㅋㅋ

  • 작성자 24.01.24 20:09

    @제라 오잉?
    난 새내기로 봤는데.ㅎ
    이건 미안한건지 신선하게 본건지
    묵은지 인지 싱건지 인지
    모르겠네요.ㅎ

  • 24.01.24 18:11

    벌써 12년 전의 사진이네요.
    저는 저 속에서 알겠는 분이 몇 분 안 되지만
    모르는 분들도 이 공간에서 숨 쉬셨던 분들임을 생각하니 좀 뭉클한 기분도 들고 그렇습니다.
    은숙 방장님 솔숲 방장님 두 분 다 그립고 근황이 궁금하네요.
    마음이 너그러우시던 노을이야기 방장님 많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1.24 19:52

    은숙님은 나가시고
    솔숲님은 계시고
    노을님은 타계하시고~
    그렇습니다.

  • 24.01.24 19:13

    안녕하세요~🫒
    2012년...
    10 년도
    더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벗들과 함께 모여서
    어울릴 때가
    참 아름다운 시절이지요~

  • 작성자 24.01.24 19:53

    네에, 지나고 보면 다 그립죠.

  • 24.01.24 21:12

    이때가 은숙님이 삶방 방장일때
    삶방 첫 정모인걸로 기억 합니다
    별칭이 작은거인 이었지요
    어느 누구의 게시글이든 일일이 빠짐 없이
    댓글로서 화답 하였습니다
    너무 무리한 나머지 뇌 종양이 악화 되어
    결국 수술하였고 이후 방장직을 떠났었지요
    시골 전원 주택을 구입해서 요양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침햇살님이 은숙님의 근황을 잘 알고 있을걸로 압니다?

  • 작성자 24.01.24 21:23

    맞아요.
    수고 참 많이 했지요.
    아마 삻의 방 전성기 중 하나였을겁니다.
    세월이 매정하게 데려갔네요.

  • 24.01.25 09:39

    지기님, 은숙님, 솔숲님, 거서리님, 하염없이님, 석촌님은 압니다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활동하신분도 계시고요.
    세월 너무 빨리 흐릅니다.

  • 작성자 24.01.25 09:55

    세월 잠깐입니다.

  • 24.01.26 03:31

    석촌님은 몇번 뵙고
    귀한 저술 책도 선물 받은 바 있습니다.

    제가 이 카페에 머물게 된 동기는
    은숙님의 평범하면서도 빛나는 댓글에 매료되서인데
    한번도 뵌적 없고..그래 그게 이쉽고..

    솔숲님이나
    수준높은 위트의 온유님은 만난적도 있고
    그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안 보이니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1.26 17:59

    솔숲님은 여기 居 하고
    온유님은 다른데로 去 하고
    그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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