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황동버너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잊혀진 여인
신디박(박 신지) 추천 0 조회 55 24.09.22 03:4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2 10:11

    첫댓글 임희숙의 허스키한 목소리와는 대조되는 맑은 목소리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허공 처럼 당시 시대상을 말해주는 듯한 노랫말 같은 느낌도 듭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9.22 20:20

    어둡던 시절. 어둠을 헤쳐나가기 위한 몸부림
    같은 느낌의 노래 같죠
    귀한 발걸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가을도 즐거운날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