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끝에 글 하나를 더 쓴다.
중세 가톨릭의....
타락과 이단화에 맞서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 역시 시간이 흐르며 권력이 고착화되고 부패하는 역사적 함정에 다시 빠졌다.
오직 성경과 만인사제설을 부르짖으며 출발했던 개신교가 오늘날 소수 교권 세력의 정보 독점과 제왕적 목회 구조로 변질된 것은...
교회가 역사적 교훈을 잊고 스스로 고인물이 되어 이전의 타락을 되풀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도가 굳어지고 권력이 견제받지 않을 때 조직은 예외 없이 과거의 비극을 재현한다.
이러한 역사적 반복을 막는 힘은...
인간의 불완전한 양심이나 개인의 신앙고백에 있지 않다.
성경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경고하며 인간 내면의 한계를 분명히 지적한다.
인간의 선의나 신앙적 열정에만 조직의 건강성을 의존하는 것은 신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대단히 위험한 착각이다.
결국...
권력의 부패와 이단화를 막는 유일한 길은 서로를 투명하게 감시하고 견제하는 제도적 시스템이다.
철저한 재정 공개와 외부 감사, 목회자와 장로에 대한 임기제 및 재신임 제도...
그리고 평신도의 실질적 의사결정 참여가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교회의 주인은...
결코 특정 권력자가 아니며, 시스템 없는 양심은 권력 앞에서 반드시 무너진다.
날마다 개혁되는 교회라는 종교개혁의 본래 정신은...
권력 독점을 끊어내는 철저한 감시와 견제 장치를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첫댓글
교회의 주인은...
결코 특정 권력자가 아니며, 시스템 없는 양심은 권력 앞에서 반드시 무너진다.
날마다 개혁되는 교회라는 종교개혁의 본래 정신은...
권력 독점을 끊어내는 철저한 감시와 견제 장치를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지랄을 한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예수님의 절대적 권력 독점에 순종해야 한다
슨정이 안되면 복종
종교개혁의 본래 정신?????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신데 개혁을 해야 혀??
지랄들 한다.
너같은 애도 시스템적으로 쳐 맞으면 이단이 되겠냐?
옛날에 박정희하고 전두환이가 잘 한겨~
양아취들 길거리서 무위도식하는 애들 잡아 쳐 넣고 삼청교육대 돌리고 갱생을 시켜야 사회 부조리가 말소되는 거란다.
이게 바로 <시스템>이여~
성경책만 읽으면 유토피아가 올 것 같지?
뒤빡을 갈겨줘야 정신이 들려냐?
무익한 밥벌래야~
가서 노숙자 밥이라도 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