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갱스토커 쓰레기새끼들의 정체가 국정원, 경찰, 군인이다 등 추측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그에 추가하여 사이비 종교 존재또한 거론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한인 여성 납치살인사건에 배후로 알려진 "그리스도교의 군사들"입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기독교 파생 이단이나 그냥 독립적 이단 종교가 피해자들을 괴롭힌다면 그들은 어떤 존재의 명령을 받는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존재란 악마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특수한 힘일지 모르며 각각의 이단은 악마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특정한 소수이거나 대표 한명 아니면 구성원 전원이 이런 악마적인 개체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 소통으로 말미암은 피해자들에 대한 공격은 단적으로 생각읽기에 이은 소음으로 특정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정치관련, 성적 혹은 성적금기, 도덕적 금기 등등과 같은 생각을 떠올리며 그 생각을 이끌어가는 순간 어디선가 큰 소음, 혹은 신경에 거슬리는 소음이 들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우연성과 동시성은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수십번에 걸쳐서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옭죕니다. 해킹 당했다는 피해사실 또한 이와 유사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피해자가 서핑을 하거나 신문, 야동 등을 보면 이 존재는 그 생각을 읽어들이고 갱스토커(하수인)에게 지시를 내려 여러소음을 내게 합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여러 피해자들이 누군가 내 컴퓨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해킹하며 혹은 감청하고 있구나 오해하게 되고 이런 유사감척 능력을 가진 국정원, 경찰, 군부대를 의심하게 됩니다. 핸드폰 해킹도 똑같은 심리적 기작이라 봅니다.
결국 이런 피해를 통해 그 존재(악마)가 원하는건 피해자에 대한 의심, 겁주기, 지배, 통제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먹이를 던져주시지 말길 바랍니다. 과연 갱스토커 집단을 이루고 그 근간을 유지하고 있는게 사이비종교일까요? 아니면 기업형태일까요? 국정원일까요? 왜 피해자들은 인신공양 당하듯 픽업되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마지막으로 갱스토커 쓰레기새끼들은 활용될때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장애인까지 활용되어 피해자를 얽매이게 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교묘히 정상적인 인간인척 위장 합니다. 미소짓기, 인사 꼬박꼬박하기, 일상적인 대화 등등... 영화를 보셨으면 곡성의 악마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