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선수가 리치몬드를 상대로 5득점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습니다. 야투는 7개 시도해서 2개만 성공시키는 부진이었네요.(3점슛은 0/4) 1984년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이자 이현중 선수의 모친인 성정아씨가 관중석에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스크린샷처럼 방송 자막에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라고 나왔습니다.다음 경기는 20일 Fordham전 입니다.
첫댓글 오 이런 소식 좋습니다. 이현중 선수 쑥쑥 크길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오 이런 소식 좋습니다. 이현중 선수 쑥쑥 크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