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ve a good time & have a nice day,,
제10차 7월 정모산행은 돼지띠방 주관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온 천지가 타들어가는 긴 가뭄끝에
단비가 3일째 내려 신록은 더욱 푸르르고
초록 숲속에서 품어져 나오는 "피톤치트" 는
매말랐던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었다.
북한산 중에서도 빼어난 여름산행 코스 "소귀천계곡"~!
맑은 계곡물에 족욕도 하고
대동문까지의 짧은 산행코스였지만
유익한 산행이었다.
150여명의 많은 산우님들이 운집한 가운데
두시간 남짓 여름산행을 마치고 하산
돼지방 도우미님들의 상차림으로
그 유명한 전통한옥 "영빈관" 에서의 오찬 회식은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그리고 홍어회 무침등으로
주메뉴 훈제 오리로스와 함께 맛을 더했다.
늘 부족한 차림이었지만
돼지방의 정성과 우정으로 준비한 오찬에
모두들 즐거우셨으리라 믿는다.
오후 4시경 각 띠방별로 혜어지고
우리방은 결산을 겸한 뒷풀이를 별당에서 갖고
수유리 노래방을 경유 오늘을 마무리 하다.
함께 하신 아름다운 5060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장의 기획대로 순응해 주신
돼지방 선 후배 친구 여러분~!
대단히 감사함의 인사를 머리숙여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방 장 흰 독 수 리
흰독
수리
White Eagle
시간 텀이 긴 모임이라 오실줄 알았는데,,



워낙 멀리 계시니 마음마닝라도 함께 하시어 고맙습니다.
언젠가 문경새재 가는길이 열린다면 그곳의 좋은곳좀 안내 해 주시구랴
다시 못 올 어제는 갔지만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내일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방장님^**^생일 선물도 감사 합니다.
긍정적인말 좋다~~ㅎ
항상 적극적이고 무엇이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주영 아우님, 감사,,
려오고, 사진까지 기록으로 남겨 주시어 고마워요,,
먼길 마다않고 단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