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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정부와 해경을 살인집단으로 만든 `언피아`의 대중선동 방법!
하얀밤 추천 3 조회 253 14.05.18 15: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괴벨스의 후예, '언론피아'의 대국민 세뇌 기술

 

정부와 해양경찰을 살인집단으로 만든

'언론 마피아(언피아)'의 대중 선전-선동 방법

 

 

99%의 거짓말과 1% 진실의 배합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1945년 5월 1일>

 

 

2차 대전 당시의 히틀러와 나치즘(Nazism)의 광기(狂氣) 뒤에는 괴벨스의 대중(大衆)선동 정치가 있었다.

괴벨스는 히틀러의 심복으로 1922년 나치당에 입당한 뒤 1929년에 黨중앙선전부장, 1933년에는 히틀러 내각의 선전장관이 되어 언론 통제를 실시했다.

 

나치의 선전선동 조직은 독일 군대와 함께 2차 대전에서 독일을 떠받쳤던 양대 기둥이다. 괴벨스는 라디오를 독일의 모든 가정에 보급하기 위해 국가보조금을 지불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 때문에 당시 독일인들은 라디오를 ‘괴벨스의 입’이라고 불렀다.

 

괴벨스는 기존 언론과 새로 등장한 언론인 라디오 방송과 영화를 통해 히틀러를 훌륭한 지도자로 부각시켰고, 유대인을 지구상의 멸종 대상으로 지목했으며,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미화해 독일 국민을 전쟁기계로 만들었다.

 

괴벨스는 패색(敗色)이 완연했던 1945년에도 선전선동의 힘으로 독일국민을 단결시켜 전쟁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엄청난 경비를 들여 ‘콜베르크’라는 사기 진작용 영화를 제작 했다.

 

괴벨스의 대중 조작을 통한 나치식 정치선전은 2차 대전의 패전과 더불어 역사의 심판대에 올랐다. 결국 히틀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다음 날, 괴벨스는 자신의 아내 그리고 6명의 자녀들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했다. 괴벨스식 중우정치(衆愚政治)는 언론을 통한 대중조작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한 역사의 경고로 남게 됐다.

 

선전-선동은 인간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거짓을 신뢰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또한 사람들이 거짓을 신뢰하게 되면 그 힘은 더욱 굳세어 진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은 진실이 되어 버린다. 깨어있는 자들만이 거짓의 실체를 밝히는 파수꾼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거짓을 신뢰하고 이를 진실로 믿는 자들도 공범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언론의 대중선동 심리전: '서브리미널' 효과

“프로파간다(propganda)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수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프로파간다)은 항상 감정적이고 非합리적인 반응을 유발시키기 위해 ‘본능’을 자극한다. 인간이 늘 합리적으로 생각했다면,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의 50%는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Jacques Ellul, 프랑스 출신 공산주의 사회학자-개신교 신학자)

 

정전협정체결일을 남한 언론이 북한식 ‘전승절(戰勝節)’(6.25전쟁에서 북한이 승리했다는 의미)로 표기하는 것은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를 노린 대표적인 ‘용어혼란전술’이다.

 

‘서브리미널’은 서브(sub: 아래)와 리멘(limen: 識?)의 합성어로 인간의 감각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정신적 자극을 주어 잠재의식에 무언가를 각인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이유로 서브리미널 광고의 경우 국내에서도 아래와 같이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규칙 제79호 제15조(잠재의식광고의 제한)에 명시된 방송광고는 시청자가 의식할 수 없는 음향이나 화면으로 잠재의식에 호소하는 방식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나치(Nazi)가 인간의 잠재의식을 적극 활용했다. 괴벨스는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을 섞으면, 진실만을 얘기할 때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진실의 확산속도는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인 거짓말과 비교해 그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여기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심리전(서브리미널 효과)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공산혁명 지도자 레닌(Lenin)은 공산주의 추종세력들을 향해 “혁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용어를 혼란시켜야 한다”고 했다.

 

레닌은 또《사회민주주의의 두 가지 전술》에서“동일한 사안이라도 동지와 적을 대할 때 각각 구분해서 용어를 사용하라. 적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부정적인 용어·언어를 구사해 비판하고, 동지에 대해서는 우호적이고 순화된 용어·언어를 사용하였을 때 선전선동에 유리하고 혁명이란 목표달성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용어혼란전술은 언어를 통한 ‘영향(影響)공작’의 일종으로 일반 대중이 선호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용어를 사용해, 공산주의를 우호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드는 ‘저강도 심리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방송과 언론은 이미 오래 전에 선전선동 도구로 전락했다. 이들 방송이 대한민국 국민을 세뇌하는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몇 가지 역사적 사례를 들어 본다.

▲1956년 심리학자 제임스 비커리는 인간의 잠재의식을 통제하는 실험을 했었다. 그가 고안한 실험은 영화 화면에 5분마다 1/3000초 동안 'Hungry? Eat Pop-Corn'(배고프세요? 팝콘을 드세요!), 또는 'Drink Coca-cola'(마시자! 코카콜라)라는 메시지를 몰래 넣는 것이었다.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메시지를 비춘 6주 동안의 판매고는 팝콘이 57.5% , 코카콜라가 18% 올랐다.

▲의료전자학 연구가인 할 H. 렉커 박사는 보는 사람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두뇌에 집어넣을 수 있는 ‘테키스토스코프’를 개발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좀 더 개량해 ‘검은 상자’(Black Box)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내 놓았다. 슈퍼마켓에서 들려주는 음악에 “정직하시오-훔치지 마시오-나는 정직하다-나는 훔치지 않을 것이다”를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대단히 빠른 속도로 매시간 9천 번을 넣어 사용한 결과 물건 도난율이 9개월 동안 37% 감소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영문 잡지인 '현대 심리학'(Psychology Today)은 파도 소리나 물 떨어지는 소리의 중간 중간에 정상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속도로 “담배는 몸에 해롭다”는 메시지를 집어넣어 들려줄 경우, 금연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보도를 했던 적이 있다.

위와 같은 실험은 인간이 의식할 수 없는 방법을 통해서도 여러 가지 메시지와 자료들이 인간의 기억 속에 저장될 수 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지 않는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의 세계에서도 여전히 그 메시지나 자료들은 유효하게 살아 있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내내 TV화면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걸어놓거나 흔드는 사례가 많았다. 좌파(左波)는 거꾸로 된 태극기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주입시켜 '태극기는 훼손해도 되는 것', '대한민국은 쓰레기 같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주입시켰다.

 

일례로 어린 시절부터 이승만-박정희는 독재자, 김일성은 항일운동가라는 얘기를 듣고 자란 세대는 역사적 사실을 얘기해줘도 믿지 않게 된다. 머릿속에서 이승만-박정희-김정일에 대한 이미지가 굳어 버렸기 때문이다.

 

TV와 좌파들의 용어혼란 전술에 강하게 세뇌되어 가상현실이 현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들은 자기 자신이 피해 당사자가 되기 전에는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바로 비극이 있는 것이다.

 

전직 KGB요원의 고백: 공산주의 '대중 세뇌-심리전술'




베즈메노프: 사실 KGB의 주된 활동영역은 정보수집에 있지 않습니다. 정보수집용 스파이 활동에 들어가는 KGB의 자원은 약 15%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85%의 자원은 흔히 ‘active measure’라고 하는 이념적 전복을 위한 사상/심리전에 사용됩니다.

 

이것의 목표는 모든 미국인들의 현실인식, 지각을 전복/마비 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들면 아무리 참된 정보들이 널려 있다 해도 피해자들은 자기 자신, 가족, 사회, 국가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상식적인 결론에 도달할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무서운 브레인와싱(세뇌) 테크닉입니다.

이는 모두 네 개의 과정에 거쳐 진행되는데 그 첫 번째가 demoralization(양심의 타락, 인식의 혼돈, 뭐가 옳고 그른지 모름)을 적의 사회에 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는 대게 15년에서 20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왜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하냐고요? 그것은 15-20년이 적국의 한 세대의 학생들을 교육시키는데 들어가는 최소한의 시간이기 때문이죠. 이게 뭐냐 하면 그 어린 학생들의 머리에 맑스레닌주의를 펌프질 하는 겁니다.

 

최소한 3개 세대 정도의 학생들의 머리에 이러한 사상이 주입되는 겁니다. 물론 그 학생들이 맑스레닌주의에 대한 반론이나 기본적인 미국에 대한 애국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말이죠.

그 결과요? 6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설익은 자들이 지금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매스미디어의 엘리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처치할 수도 없고 없애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오염된 세대입니다.

 

그들은 어떤 자극(stimuli)에 특정한 방향으로 반응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 세대입니다. 그들의 생각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참된 정보를 제공하고 흑은 흑이고 백은 백이라 증명을 해 보여도 그들의 비논리적 인식 행태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다른 말로하자면 이런 자들에 대해서는

demoralization, 즉 프로세스가 완결이 된 것이고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이런 자들을 없애려면 또 15-20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학생들을 애국적으로 상식적으로 교육하는데 또 그만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자기 나라에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아는 사람들 말입니다.

사회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세뇌되었거나 공산주의에 호의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적화가 될 경우 가장 먼저 처치되지 않나요?

베즈메노프:
대부분은요.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만약 소비에트식 평등과 사회정의가 실제로는 어떤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날 테니까요. 그리고 맑스레닌주의 국가는 이런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선 제인 폰다나 다니엘 엘스버그와 같이 반정부인사들이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맑스레닌주의 미국에서 이런 일은 없을 겁니다. 당국은 그런 사람들을 그저 바퀴벌레처럼 콱 밟아 죽일 겁니다. 아무도 그들이 떠드는 아름답고 숭고한 평등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겁니다. 이 점을 이 오염된 자들이 이해를 못해요. 결국 나중엔 큰 충격을 먹게 되어있죠.

사실 미국의 demoralization 과정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난 25년간 대단히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죠. 아마 안드로포프 동지나 이 분야 전문가들도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했을 겁니다. 도덕적 타락과 인식의 혼돈 탓에 이 과업은 대부분 미국인들 자신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들은 진실된 정보에 노출이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참된 정보를 소화해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능력을 상실한 자입니다. 그에게 진실이나 사실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사진들과 문서들로 사실임을 입증해 보여도, 아니 그 사람을 직접 소련에 강제로 데려가 강제수용소를 보여주어도 그는 믿기를 거부할 겁니다. 자기 자신이 피해 당사자가 되기 전에는 말이죠. 하지만 그전에는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겁니다. 여기에 바로 비극이 있는 것입니다.

 

北우리민족끼리, 朴대통령 겨냥 '프레스로 눌러 버려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내 좌경세력으로 하여금 남한 정부를 상대로 對정부 투쟁을 선동했던 ‘우리민족끼리’(북한의 대남 선전-선동 매체)가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해(弑害)롤 조장하는 듯한 논조의 글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중국에 서버를 둔 우리민족끼리는 2일 <프레스로 눌러 형태도 없이 만들어버려야>라는 제목의 글(필자: 리준성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을 통해 “박근혜에게 더 이상의 약이 없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이제는 하루라도 빨리 단호히 처리해 버려야 한다. 우리 공장의 프레스로 눌러 형태자체가 없어지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 대통령을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구름이 일어나지 않는지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저능아, 미국이라는 기둥서방 앞에만 서면 동족에 대한 험담질로 세월가는 줄 모르는 대결광인 박근혜야 말로 우리 민족의 명부에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재앙 덩어리”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지난달 24일 <무능한 정부 관료들과 싸워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한의 모 신문 기사를 인용, “려객선침몰사고로 자식을 찾지 못한 한 단원고등학교 학부모가 정부 관료들의 무능함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면서 ‘우리민족끼리 기자 명의로 글을 게재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저는 둘째자식에게 이렇게 가르치렵니다. 이 땅에 사는 한 이 무능한 정부와 관료들을 믿지 말라구요. 그리고 이 땅을 떠나라고 가르치렵니다”라고 단원고 학부모가 썼다는 글을 그대로 전했다.

 

 

문제의 단원고 학부모 글은 지난 22일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에 마련된 시신신원확인소 천막외부에 적힌 글인데, 당시 이를 보도한 국내 모 언론은 “단원고 학부모 글”이라고 소개를 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느 학생의 부모인지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았다. 웹사이트에는 24일 하루 동안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구조작업을 진행하라>, <무능한 정부 관료들과 싸워야 합니다>, <외신들 남조선려객선 침몰과 관련하여 당국을 비난>, <제발 하는 척만 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남한 정부를 비난하는 기사가 게재됐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아래 세월호 사고 오보 및 해명요지는 해양경찰청 출처의 자료임

 

세월호 사고 오보 및 해명요지

연번

일자

언론사

기사요지(기사제목)

해명요지

담당자

1

4.17

SBS

학생 전원구조 엉터리 발표 진원지는 해경

해양경찰청에서는 학생들을 전원구조했다고 밝힌바 없음

범XX

2

4.17

다수언론

세월호 탑재차량 180대를 둘러싼 의문

△총 적재차량 180대 중 탁송용 차량(신차 및 렌터카)이 90대로 파악됨

범XX

3

4.18

중앙일보

해경이 사용료 따지다.. 크레인, 사고 12시간 지나 출발

국가 재난적 사안임을 감안하여 업체를 설득하여 비교적 사고현장과 근거리인 거제, 진해에 있는 크레인선을 수배하여 해양경찰에서 선 출동시키고 그 결과를 사고선사에 알려주었음

범XX

4

4. 18

MBN

해경, 민간구조사 투입 방해 및 비아냥

△민간구조단 70명이 실종자 구조에 최선의 노력 경주중

남XX

5

4. 19

채널A

“세월호 탑승자 30명 성명란 비었다”

△4월 18일 22시 해양경찰에서 발표된 476명의 승선자 숫자가 현재까지 확인된 결과임.

범XX

6

4. 21

연합뉴스

진도관제센터, 위험모니터 전혀 안했다

△14년 4월 16일 07:08경 세월호가 해경 진도연안VTS 관제구역에 진입하여 정상적으로 운항적인 것을 VTS당직자가 레이다와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선박자동식별시스템)를 통해 확인하였음

오XX

7

4. 21

연합뉴스

제주해경 8시10분 미스터리

제주해경에서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8시 10분 단원고에 전화를 건 사실이 없음

제주청 확인결과 단원고에 전화한 것은 제주자치경찰단 소속 경관이었던 것으로 파악됨

성XX

8

4. 22

KBS,

MBN,

연합뉴스

“놓친 시간 더 있다... 신고 학생에 위도 경도 묻는 해경”

△목포해경은 전남 119소방본부에서 신고자 전화 연결시 신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어, 당연히 조타실에 위치한 승무원일 것으로 간주하고 경위도를 맨 먼저 물어본 것임.

이XX

9

4. 22

YTN

“승선 명단 없던 외국인 희생자 1명 발견” 관련 보도(YTN)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희생자로 발견된 리쌍 씨(68년생)는 승선자 명단에 있던 이상호(68년생)와 동일인임

함XX

10

4. 22

국민일보

시신유실 방지용 그물 설치? 사실은 어민이 미리 쳐 놓은 망

△보도에서 주장한 어민들이 친 “다짜망”의 바른 표현은 “닻자망”으로 고정식 그물임. 브리핑 시 언급한 저인망은 어선이 끄는 이동식 그물로, 실제로 시신유실에 대비해 저인망 어선을 적극 투입하고 있음.

성XX

11

4. 21

뉴스1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투입허가 받았다”, “다이빙 벨, 팽목항 도착 12시간 만에 투입허가”

이종인은 “오전 11시 30분쯤 해경으로부터 사고현장으로부터 가도 좋다는 말을 들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

성XX

12

4. 22

중부일보

“해경, 신속 출동한 헬기 진입통제 생존자 구조 ‘골든타임’ 놓쳤다”

△세월호 사고시 헬기구조는 해경헬기 3대가 09:30부터 10:30분까지 실시하였으며, 10:30에는 해상에 표류된 생존자 구조가 모두 종료된 상황이었음

이XX

13

4. 22

연합뉴스

연합뉴스 “골든타임 놓친 진도VTS 첫 대형사고 ‘쉬쉬’”.

△항로가 교차하는 선박들을 대상으로 예상 항로를 관찰하여 위험이 예견될 시 주로 관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충돌위험 없는 갑자기 변침하거나 속력을 줄였다고 하더라도 모니터 상으로 감지하기는 어려움

이XX

14

4. 23

JTBC 등

다이빙 벨, 논란 이렇습니다.

△잠수방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어느 한 잠수방식이 다른 방식에 비해 우수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작업목적과 수중환경, 보유 잠수장비 등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 방식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성XX

15

4. 23

국민일보

“침몰 당일 선사에 ”빨리 인양하라“ 공문····어이없는 해경”

△통상적인 사고에 있어서는 해사안전법 43조 등에 의거, 선체인양에 대한 의무가 있는 선사에 그 이행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게 됩니다

△이번과 같은 대형 사고의 경우 인명구조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인양을 명령하는 공문을 보낸 것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XX

16

4. 23

노컷뉴스

해경 감찰 착수 ··· 시기 적절성 논란 제하, 금번 감찰 활동은 “사고 수습에 매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감찰을 벌이고 있는 것은 시기적으로 너무 이른 것 아니냐“

△해양경찰 복무감찰 활동은 직원들의 사고 수습활동에 지장을 주고자 함이 아니라 실종자 수색 구조 및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지원활동이 소홀함이 없도록 독려하기 위함

박XX

17

4. 24

일부언론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는 ”해경, 불허했던 다이빙벨 ‘몰래 투입’ 의혹“

현재의 구조활동, 잠수 수심과 700명에 이르는 잠수인력을 고려할 때 다이빙벨을 사용하는 것은 구조의 효율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현재 진행중인 수색구조 작업에는 사용한 적이 없으며 투입될 계획도 없습니다.

박XX

18

4. 24

뉴스1

“소조기 끝나는데 잠수부 투입 2명? 대책본부에 항의”

△멀리서 경비정을 타고 지켜본 희생자 가족분들이 이것을 수색작업으로 오해하신 것으로 보임. 가까이에 있는 바지선에서 참관한 가족분들께서 이러한 사정을 잘알고 육상에 있던 다른 가족분들에게 문자와 전화로 설명

박XX

19

4. 24

연합뉴스

“민간 ‘다이빙 벨’ 거부하던 당국, ‘뒷북 투입’ 논란”

이종인씨 다이빙 벨은 투입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바지를 가까이 대면 앵커가 꼬일 우려가 있다는 해경관계자의 의견에 본인도 수긍하고 돌아간 것임

박XX

20

4. 24

이데일리

“해경, UDT 동지회의 구조작업 막았다“

당시 민관군 600여명의 충분한 잠수인력이 수중수색활동 투입을 위해 대기 중에 있던 상태로, UDT 동기회의 경우 민관군 잠수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시점에서 당장 잠수사 투입이 용이하지 않아 “기다리라”고 했을 뿐임

박XX

21

4. 24

노컷뉴스

“특혜수색 ‘언딘’, 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선박 소유주인 청해진 해운이 전문 구조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이하 언딘)와 사고 발생 이후인 4월 17일 계약을 하고 구조에 나서게 된 것임

리베로 바지선은 언딘의 구조작업의 일환으로 투입된 것임

박XX

22

4. 25

YTN

'진도VTS 교신, 150초 삭제 의혹'

여러 쟁점들이 제기 되는 등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선명만 삭제(150초 분량)하여 브리핑(4.20)을 통해 공개한 것임.

오XX

23

4. 27

SBS

'희망은 왜 가라 앉았나?... ‘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

△4. 20(일) 범정부 대책본부에서 원본파일을 이미 공개했고, 공개당시 추후 누구든지 비공개 상태에서 열람할 수 있음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오XX

24

4. 27

노컷뉴스

“세월호 참사 인양 계약 맺은 언딘, 구조작업은 월권”

시급한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이라 판단되는 신형 바지를 동원하여 사용하였으며,

인명구조는 국가의 의무로써 계약이 아니라 동원의 방식으로 민간을 활용하고, 민간 동원 시 비용에 대하여 수난구호법에 따라 실비를 사후 보전하고 있음

박XX

25

4. 28

일부언론

이주영 해수부장관이“4월 16일 12시 30분 경 팽목항에서 민간잠수사를 만났다”

△이 장관은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구조활동을 독려했고 바로 진도실내 체육관과 진도한국병원으로 이동하여 가족과 생존자를 위로한 후 팽목항에는 오후 4시가 지나서 도착

김XX

26

4. 29

JTBC

‘첫 시신 발견 언딘 아니다’ 등

사고현장의 한정된 공간에서 효율적인 수색구조를 위하여 해경이 민간 잠수사들의 참여를 일부 제한하였으나 언딘에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함XX

27

4. 29

문화일보

“해경, 해상사고 매뉴얼 ‘대외비’라며 공개 안해”

△수색구조과에서 모 방송사측으로부터 수색구조 관련 매뉴얼을 요청받은 것은 4월 28일로, 동일 18시경 모 방송사측에 「주변해역 대형 해상사고 대응 매뉴얼」을, 동월 29일 10시경 「해상수색구조 매뉴얼」을 공개하였습니다.

박XX

28

4. 29

JTBC

“시신 첫 발견 ‘언딘 성과’로 포장”

△언딘소속이 아닌 “민간잠수요원 윤○○”인 것으로 추후 확인이 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민간잠수요원을 일반 자원봉사자와 민관군 합동구조팀(언딘포함)으로 명확히 구분한 시기가 4월 20일 전후로써 고 대변인이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지 못해 잘못 발언한 것

박XX

29

4. 29

동아일보

“긴급전화, 119로 통합 목소리”

여객선 세월호 사고 당시 해양사고 신고전화인 122에는 총 7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음

김XX

30

4. 30

한계레

“해경이 언딘 위해 UDT 잠수 막았다”

4. 30 해군본부 측에서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구조 초기단계부터 현재까지 해경과 해군은 긴밀한 협력 하에 실종자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김XX

31

4. 30

TV조선

“해경 정보수사국장 유병언 키즈”

△해양경찰청은 현재 진행중인 수사관련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필요하다면 이용욱 국장의 보직이동 및 자체조사 등 조치를 취할 것

박XX

32

5. 1

NEWS1

'안열리는 선실수색 어떻게, 정부 부처간 엇박자“

가족측의 건의(장비를 동원한 격실문 강제개방)를 수용하여 1단계 수색방법 변경

김XX

33

5. 1

서울신문

“세모출신 무자격자 간부로 특채”

△이용욱 국장은 정상적 절차에 따라 채용

△조함직의 정수국장 채용 관련 국장급 보직인사는 업무역량 고려, 해경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

전XX

34

5. 2

서울신문

“공문만들어와라 민간잠수사 지원 걷어찬 해경”

이청관 고문의 구조 조력 제안에 대해 잠수인력의 성명, 연령, 잠수경력에 대한 최소 자료 요구했으나, 불응 中

박XX

35

5. 2

국민일보

“해경함정 수십척 수색않고 방관”

야간 조명탄 투하속 일부 소형 경비함정이 강한 조류와 국지적 돌풍에 따라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이었음

이XX

36

5. 2

문화일보

“항구에 묶인 경비정, 구멍뚫린 해상안전”(대기함정 중 1척만 출동)

수리함정 1척을 제외한 재박함정 10척 모두 사고현지로 비상출동

배XX

37

5. 2

연합

“배는 가라앉는데 해경 지휘부가 한 일은?

해경청장은 3009함으로 바로 이동 △현장지휘관의 청장영접을 위한 무안공항 이동은 사실 무근 등

김XX

38

5. 4

노컷뉴스

'인명구조 명령권 한번도 발동 안해”

△인근 화물선, 어선 등 개별 호출 △해양구조협회→전국 구조대원에 문자 전송 등을 통해 수난구호명령 발함

김XX

39

5. 7

SBS

해경청장, 지난 1월 ‘해양구조협회 지원’ 공문지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민간구조역량을 극대화하여 국가해양안전업무의 한축을 담당하는 자립단체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라는 취지로 지시한 것

김XX

40

5. 7

연합뉴스

해양경찰청 올 초 지방청 ‘구조계’ 폐지

지방청 계는 사무를 구분하는 단위일 뿐, 법령상 정식 직제가 아니며, 모든 수색구조 업무는 경비안전과의 사무범위에 포함

김XX

41

5. 7

YTN

“유람선이 더 위험...긴급점검서도 제외”

유람선 분야도 포함되어 각 경찰서별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총체적 합동 안전점검 진행중

정XX

42

5. 7

모방송

“잘못된 세월호 도면을 사용하여 구조작업에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했다”

일반배치도면이 구명설비도면보다 잠수사들이 선체구조를 이해하는데 보다 용이하여 동 도면을 사용하고 있었음. 또한 선체내 수색을 위해 청해진 해운으로부터 선체내 격실 실제 사진을 제출 받아 활용하고 있음

양XX

43

5. 7

SBS

해경 최고 지휘부 절반이 해상 근무 경험 ‘0’

현재 해경 함정 근무여건 및 복지 개선으로 함정근무에 대한 직원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서 해상근무 기피현상은 사실이 아님

허XX

44

5. 8

모방송

‘해경이 정조시간을 착각해 사고 초기 수색작업에 잇따라 실패하였다’

해양조사원에서 발간한 조류표(맹골수도)와 해군의 자체분석 조류표를 참고하는 한편, 사고현장에서 500m 떨어진 경비함정에 설치된 선속계로 실시간 조류속도를 측정하면서 수중 수색작업을 실시

양XX

45

5. 8

TV조선, 경향, 한겨레

“해경 희생 학생 휴대폰 메모리카드 맘대로 먼저 봤다”

현재까지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휴대폰 1대는 소유자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2대는 가족 동의하에 대검에서 포렌식 작업을 하고 있음.

김XX

46

5. 8

채널A

“해경, 수색중 뇌출혈...원격의료시스템 ‘먹통’”

△헬기의 경우 원격진료가 아닌 응급환자 후송 목적으로 EMS(응급의료시스템)가 설치되어 있어 환자 후송시 병원과 휴대전화를 이용 응급조치를 시행

신XX

47

5. 8

매일경제

‘구조소홀‘ 해경청장, 직원회식에는 업무비 펑펑

지난 2월 여수?부산에서 발생한 대규모 오염사고 대응에 경청장을 비롯한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장시간에 걸친 방제작업에 투입된 현장 직원들의 격려금 등으로 사용

박XX

48

5. 8

문화일보

사고대책본부 ‘해경 구조현장 통제 불능 상태’

△잠수사 신원과 관련 민간업체 작업감독관과 함께 해경이 잠수사별로 잠수시간, 횟수 등을 기록 관리 중임

△현장 최일선인 바지선에 해군 잠수 전문의 1인과 민간 응급구조 전문의 1인, 응급구조사 2인을 24시간 상시배치

김XX

49

5. 8

내일신문

“실종자 유실대책, 실패 인정 않고 ‘운’에만 맡겨”

△희생자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흐름 등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가장 g과적으로 유실을 차단할 숭 lT도록 어선투입 및 그물설치 등 최선의 노력하고 있음.

박XX

50

5. 8

조선일보

“해경 「우리가 안 불러」, 언딘 「직원 아냐」 故이광욱씨 보상문제 놓고 서로 나몰라라 ”

위험한 사고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정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마련할 계획

김XX

51

5. 9

뉴시스

소방방재청 잠수요원이 3일 동안 세월호 수색에 투입 안되고, 시신수습만 하였다”

△사고다음날 10시경 도착하였으나, 강한조류, 높은 파고 등 기상여건이 ?

 

 

출처 : 리버티헤럴드 / 김필재(한자연 기조국장)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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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8 16:13

    첫댓글 무자비한 정치사기꾼 사살하라

  • 14.05.18 16:12

    우리를 갈라 놓는 정치선동 OUT

  • 14.05.18 16:38

    세월호와 5.18을 같이 연계하는 야당 문죄인 유가족 아픔보다 정치적인 이득만 노리는 야비한 인간들 ?

  • 14.05.18 20:48

    이 땅에 같이할 수 없는 종자입니다!
    이 국란을 퐁동에 비유해 다시 뭐 난리굿
    알으키자 뭐 이런뜻?
    이게 인가 입니까!?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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