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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목우수필문학회(pajukim)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내 노트속의 등장인물을 소개 합니다.
옥잠화 추천 0 조회 59 12.01.12 21: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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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10:53

    첫댓글 한 분 한 분의 삶이 소중하듯이, 옥잠화 님의 손에서 귀한 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1.13 21:14

    한 분 한 분이 저에겐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씨앗을 잘 가꾸고 키워 꽃을 피워야 할 텐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12.01.13 20:38

    커피를 꼭 그곳에 와서 드시는 분이 앙드레 장미님이던가요. 그들이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참! 전화하여 커피를 주문하시는 분... 안인가 해서요.

  • 작성자 12.01.13 21:16

    아마 밤새 자판커피를 대 여섯잔 마실겁니다. 가게문을 열고 부터 어림잡아 십여잔... 알 수 없는 것은 그렇게 마시고 별 탈이 없으신게 신기합니다.

  • 12.01.17 22:10

    아마도 옥잠화님의 따스함이 커피를 마시게 하는 것 같아요. 별탈은 없을 것 같은데 더 드시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에게도 생기는 군요.

  • 12.01.19 19:39

    옥잠화님의 등장인물 이름은 너무 재밌어요~ 그러나 각자의 삶들이 다 기기묘묘하네요. 한명씩 읽어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구요 재밌기도 해요. 그 분들의 형편이 좋아져서 옥잠화님의 노트에 기록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옥잠화님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 대박나세요~^^

  • 작성자 12.01.20 20:26

    그동안 모아둔 노트가 5권이 되는데 가끔 들여다 봅니다. 알게 모르게 잊혀진 사람도 있고,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람일수록 아픈사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면 기억에 남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목우회님 모두는 언제나 가슴 깊은 곳에 간직될겁니다. 조향숙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2.01.20 19:59

    옥잠화님.^^ 저도 낑가 주세요. 전 그러고 그래 퍽 (제 아내 애칭은 오드리 될뻔이예요) 으로 해주세용~~ 잼나서 시샘 한번 해 봅니다.

  • 작성자 12.01.20 20:31

    넵!! ^^ 아내분은 오드리 햅번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햅번님과 그래 퍽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좀 알려주셔야 됩니다. ^^*

  • 12.01.21 00:30

    우리 둘 사이 잼나는 이야기는 광릉 수목원의 휴일이 있습니다... 기대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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