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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신유학(新儒學)에 대한 연구와 신인도주의(新人道主義), 그리고 서방에서 일어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사조(思潮)등은 더 이상 신선한 주제가 되지 못하고 이미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즐겨 찾는 단골 메뉴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그러한 희망적인 시대적, 문화적, 사상적 조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두 가지의 상반된 의식형태(意識形態)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그 하나는 바로 긍정적인 의식형태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문명이 대일통(大一統)적인 국면으로 진입해 간다는 사고와 함께 세계적 문화융합으로 파생되는 대동사회(大同社會)로의 회귀가 가능하다는 미래지향적 희망의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부정적인 의식형태로써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국지적 문화충돌과 함께 인간들이 이룩해 놓은 모든 문명역량(文明力量)의 총체적 폭발로 인해 조성된 전체 인류사회의 위기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비록 긍정성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현실의 세계는 여전히 “힘의 논리” 나 “역량지상주의(力量至上主義)” 와 함께 “약육강식(弱肉强食)”의 강자문화(强者文化)가 모든 것 위에 군림하고, 사상적 혼란과 방종, 진리와 정도(正道)를 외면하게 하는 사이비의 범람과 극단적 이기주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부패와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형태, 오직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서로 죽고 죽이며 인간이기를 포기한 야만성의 창궐, 능히 이 지구를 몇 번이라도 파괴할 수 있는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들의 군비경쟁과 제삼세계(第三世界)의 빈곤, 환경파괴와 재난의 연속, 기아와 각종질병의 창생(蒼生)과 극한적 인구팽창, 각종 생물의 멸종과 지구오염, 그리고 산업화가 만들어낸 인간의 부속품화, 공식화와 그로부터 야기된 인간성 상실과 고독감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있고, 이러한 현실들은 대다수 인류에게 전 지구적 문명위기감과 함께 미래에 대한 비애(悲哀)를 자아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는 민족분쟁과 인종청소의 급증, 법과 질서 그리고 원칙과 상식의 붕괴, 국가 간에 새롭게 나타나는 동맹과 분쟁의 양상, 네오코뮤니즘과 네오파시즘 운동의 부활, 원리주의 종파의 대두와 새롭게 부상하는 신종교전쟁의 서막, 국지적 유혈분쟁을 막지 못하는 유엔의 무능력과 인류의 정신공황을 똑바로 설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세계지성들의 나약함, 무정부 상태를 연상시키는 국가의 약화와 국가의 분열, 그리고 정부권위의 와해, 수천만 명에 이르며 지금도 계속 불어나는 국제난민과 환경파괴, 핵을 비롯한 대량파괴 무기의 확산과 복수로 점철된 테러니즘의 창궐, 그리고 학살이란 단어의 새로운 등장.
민주사상은 집단이기주의로 변질되어 치닫고, 자유사상은 방종과 개인이기주의로 변질되어 우리 앞을 치달으며, 정의란 힘 있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신의 축복이라는 왜곡된 믿음만이 창궐하는 이 시대, 즉, 통제 불능으로만 치닫고 있는 현 세계의 현상들 속에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구시대적 문명, 문화적 패러다임이나 서양의 신자유주의 사상 등은 21세기 탈냉전 세계, 다원주의적 세계의 쓸모 있는 길잡이가 되기에는 이미 우리 현실로부터 너무 벗어나 있으며, 인간의 지적, 과학적 진보만으론 이 세상에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현상문제들과 여러 패러다임을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한 채 지속되는 동양과 서양의 적대적 모순은 전 인류의 사상문화에 심각한 충돌을 가져오며 이러한 사상문화의 충돌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명충돌의 핵심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이화(異化), 종교와 종교 간의 투쟁, 지식과 생활의 이반(離反)적 현상들 또한 모두 미래의 세계문명에 심각하고도 위협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철학과 역사, 그리고 사상과 문화란 대자연과 대우주에 대한 인문화(人文化)작업이며, 생존과 생활에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며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개인과 경제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중심이 되는 요소로써 이러한 인류유산의 신앙적 체계와 인식은 세계와 국가의 모든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 군사 등 거의 모든 방면에 있어 설계자적 작용을 가능케 하며, 국가 간 충돌이나 국제적 교류관계에 있어 교량적 역할을 담당하는 제일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종교와 과학의 힘에 의지해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상사회를 꿈꾸어 왔으며 인류의 역사는 종교와 과학이라는 미명아래 서로 죽고 죽이기를 반복하며 인류에게 더욱더 많은 피를 요구하였고 이러한 구원의 종교와 과학은 현대에 와서 이미 그 현실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더 이상 우리의 생존을 책임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캠브리지 대학의 Snow 교수는 서방문화의 과학적 요소들과 인문적 요소들 간의 상호분열과 투쟁이 곧 인류문명의 위기를 자초했다고 보았으며, 종교의 교리와 과학의 공식, 그리고 유한한 인문사상은 이제 인류가 처한 문제들과 위기들을 극복할 수 없으며 인류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원로 철학사가(哲學史家) 임계유(任繼愈)선생은 “지금은 많은 사람이 자연에 대해 비교적 많이 이해하고 하늘과 달을 여행하는 등 수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정작 인간 자신의 곤란은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지금도 수많은 문제 속에 내던져져 있다. 이것은 인류가 정력을 기울여 자연을 이해했지만 인간 자신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여 스스로 만든 새로운 문제로서 과거에는 부딪히지 못했던 문제이다. 인간에 관해 연구할만한 문제는 매우 많은데, 자연에 대한 연구비는 많고 인간에 관한 연구비는 적은 실정이며, 이는 세계의 대다수 국가처럼 중국과 한국 또한 이러한데 이러한 현실은 온 인류에게 있어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주며 인류를 파멸의 늪으로 끌고 들어갈 것이다. 인간 문제에 관한 진정한 해결은 철학과 문화사상에 의지해야 한다. 철학과 문화사상의 임무는 막중하여 인류자신, 인간사회 자체의 문제들을 어떻게 연구하고 해결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 되고 있다”.라고 설파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은 동시 다발적으로 우리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으며, 한국사회 역시 각종 문화충돌(예를 들면 전통과 현대간의 충돌, 인문과 과학간의 충돌 등)로 야기된 총체적 문화위기와 강력한 외래문명, 문화의 맹렬한 도전으로 인한 자아상실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사람들은 정신과 사상적으로 극한적 혼란의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부정부패와 간자(姦者)들의 군림으로 인해 사회는 썩어가고 있고, 국가와 민족은 분열되어 있으며, 세계 4대 강국들에 포위되어 그들의 논리에 따라 우리의 생존이 결정되는 등, 이러한 국가와 민족의 위기감은 점점 우리들에게 깊이 있게 다가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봉건적 유교전통의 폐단과 그의 공고함, 그리고 서양문명과 문화의 맹렬한 침점(侵占)으로 인해 우수한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문명의 기틀을 창조해 내었던 위대한 민족적 영혼의 기상들은 파괴되어 버림받고 있고 많은 이들은 극도의 정신적 혼란과 공황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를 잃어버리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홍익정신(弘益精神)을 핵심으로 한 탁월한 우리 고유사상의 진정한 가치와 풍류사상문화의 미래적 가치 등 진정한 인류구원의 사상모식(思想模式)을 외면한 채 관성과 외래문화에만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바로 이러한 시대적, 현실적 상황에 있어 과연 우리의 정신과 사상, 그리고 우리의 문화와 철학은 어떠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려야 하며, 우리의 참된 정신문명은 어떠한 사상과 문화를 근본으로 완성, 발현되어야 하는가? 또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현상들을 전 인류적 입장과 시각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해 나갈 수 있는가? 오직 물질문명만을 추구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우리 인류를 구원할 진정한 정신문명은 무엇이며, 또 어디서 나타나는가?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만 하더라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에 대한 전통사상 연구 및 그에 따른 가치발굴이 균형적으로 진행, 발전되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신유학(新儒學)의 부흥(復興)에 발맞추어 유불도(儒佛道) 삼교(三敎)를 아우르는 신도학(新道學)의 문명, 문화적 패러다임과 그에 수반되는 연구가 힘차게 일어나고 있는데 반해, 국내는 그렇지 못하고 아직도 외래문화의 그늘에 가려져 우리 것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전통사상연구래야 대부분 유학(儒學)과 불학(佛學)만이 주도적으로 연구되어지는 기형적 현실과 유가문화(儒家文化)나 유학(儒學), 그리고 기독교나 불교 등 종교철학 연구 일변도로 나아가는 척박한 국내 연구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반성과 함께 자아성찰의 계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인류는 영토경쟁시대를 넘고 경제경쟁시대를 넘어 지식경쟁시대로 진입하였으며, 다시 문화경쟁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이러한 21세기 신 세기적 세계에서 경제는 정치를 결정하고, 정치는 문화를 결정하며, 문화는 그 경제를 결정한다. 본 21세기는 이러한 3박자의 시대이며, 어느 하나라도 틀어지면 음(音)은 망가진다.
한국이 만약 세계적인 문명강국, 문화대국으로 우뚝 서기를 바라고, 21세기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신흥강대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이상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한국은 한국적 정신문명을 일신하고 대담한 혁신과 실현가능한 국가의 문화적 방략(國家方略)을 건립해야 하는데, 이는 강력한 세계문명의식을 바탕으로 한 민족고유의 전통사상문화와 도학문화를 부흥시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국가의 천년 사업인 교육을 일대 개혁하여 강력한 한국적 문화와 문명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선 우리 고유의 문화적, 정신적 가치가 되살아나게 힘쓰며 문사철(文史哲)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이 새롭게 부활하여 우리의 의식과 사상을 개혁하고 선두에서 이끄는 총체적 문화부흥운동이 일어나 경제, 과학, 정치 등을 비롯한 사회 모든 부분의 힘을 정도(正道)의 길에 올려놓고 극대화해야 한다.
단절된 전통과 역사를 오늘에 이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승화시켜 세계 속에 개성 있는 우리를 튼튼히 세워 나가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국가운영의 막강한 책임과 힘을 가진 정치가들과 이 땅의 모든 지식인들이 먼저 깊이 깨닫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국민들에게도 이에 따르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과 신념을 만들어 줘야 한다. 민족의 역사가 살아있고, 국가에 철학이 굳건히 세워져 있으며, 문학적 감성이 사람들 마음속에 풍만하게 자리 잡고 있는 사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법과 정의의 힘이 살아나며, 부강하고 건강한 사회와 힘 있는 국가는 반드시 만들어져야 하며, 이러한 국력을 바탕으로 전 인류를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화충돌과 문명역량의 폭발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대와 미래에 걸 맞는 신문화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조화 속에 인류가 새롭게 나아가야 할 비전들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본 단체는 인류가 처한 여러 문명들의 위기와 또 거기에 수반되는 여러 문제들을 푸는 열쇠는 결코 어떠한 신(神)의 계시나 과학의 논리, 그리고 잘 만들어진 윤리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무한하고도 시공을 초월하는 영구적인 정신문명과 사상문화의 참 가치에서만 나올 수 있다는 신념과 또 그러한 시대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홍익문화(弘益文化), 한국풍류문화(韓國風流文化)의 역사와 여러 이론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그들의 참된 가치와 현대적 의의를 새롭게 발굴, 조명하며 나아가 이 시대를 밝히고 인류를 구원할 정신문명과 신문화패러다임을 발현해 내는 것을 그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한 본 단체는 대한민국이 전 인류를 구원할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한민족적 사상원리를 바탕으로 한 전 지구적 문명, 문화 패러다임 건설에 앞장설 것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투쟁과 충돌의 세계사적 구 패러다임을 21세기 조화와 평화의 신시대적 신 패러다임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공헌할 수 있도록 모든 이론적 틀을 개발,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데 그 일체의 활동과 연구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서양의 과학과 민주정신은 200여 년간 지구촌의 중심사상으로 군림하면서 지금의 물질문명을 이룩했지만, 인류가 과거보다 과연 더 행복해졌는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자원개발과 자연극복의 미명아래 행해진 자연파괴는 결국 인간까지도 공멸의 수렁으로 빠뜨리고 말았는데, 바로 이러한 비극적 현실에 있어 풍류사상과 한국의 홍익사상문화는 무기력해진 유교사상과 서양의 과학정신, 그리고 왜곡된 민주사상을 대신하여 21세기 중심사상으로 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이며, 의심할 여지없이 이러한 도학(道學)의 학술적, 문화적 가치는 인류와 국제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상적, 문화적 패러다임이 충분히 될 수 있고, 인류문명과 문화생명에 대한 깊은 관회(關懷)를 펼칠 수 있는 현실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위로는 치우와 황제, 그리고 복희 이래로 5천년을 이어온 역사적, 합리적, 합법적, 도통을 이어 21세기의 신 이념을 개척해 나가며, 근대 사회로부터 파생된 동양과 서양의 갈등 및 모순을 대도의 이념과 정신으로 통일시켜 세계 인류의 평화와 조화를 실현할 수 있는 관용적 대 문화로써 인류사회와 국제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나가야 한다.
고대의 도학사상가들은 모두가 강렬한 시대적 소명과 함께 강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졌을 뿐 만 아니라, 구세제민(救世濟民)의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현실 문화에 대한 반사(反思)를 통해 현실문제들을 극복하려 했으며 그들의 사상역량과 문화, 문명의식은 강력한 혁신적 의미를 가지고 우리인류에게 영원한 가치의 척도를 남겨 주었다. 홍익문화와 풍류사상의 현대적 의의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 “종교와 종교의 화합”, “지식과 생활의 결합”을 지향하는 전 지구적 문화혁명을 탄생시킬 것이며, 동양과 서양의 조화, 전통 문화과 현대문명의 조화, 과학정신과 인문주의의 완벽한 조화들을 통해 그의 “道”, “德”, “生”, “和”, “正”, “公”, “容”, “眞”, “慈”, “化”등등의 문화와 사상들에 빛을 더할 것이다.
한 문명의 위대한 탄생은 반드시 정신문명을 중심으로 한 인문사상문화의 역량(力)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과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계적 공식이나 수학적 경제논리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세계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그러한 인문사상문화의 역량 속에 우리의 철학이, 우리정신의 핵이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운영자님의 정성과 노력에 감복하여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이 되었나 봅니다.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북경에서 도지 올림 |